Vanessa Rojo - Somebody Else (Smallville S06xE20 Noir OST, 2007.03.03)
I want somebody else
somebody who could be
someone not like yourself
but somebody who loves me
난 다른 사람을 원해.
너같지 않은 다른 누군가가 되어줄 사람...
그래서, 날 사랑해줄 누군가를... 원해...
스몰빌을 다시 보고 있는데...
전 이런풍이 좋아서... 찾아봤습니다~
이런 풍이란... 느와르적 세계관, 재벌, 흑백, 담배, 갱, 비리와 음모론, 여자, 클럽, 노래, ...
등이 아닐까 합니다.
Jessica Rabbit - Why don't you do right (Who Framed Roger Rabbit, 1988)
Madonna - Sooner Or Later (Dick Tracy, 1990)
Cameron Diaz and Jim Carrey - Hey Pachuco!(The Mask, 1994)
비슷한 느낌의 영화가 더 떠오르지가 않네요. 혹 아시는 분은 아래 댓글로 부탁드려요~~ ^^)/
아마도, 상위 영화들의 모티브는 그 시대(40~50년대?)의 영화들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Rita Hayworth - Put The Blame On Mame (Gilda, 1946)
Marilyn Monroe - I Wanna Be Loved By You (Some like It Hot, 1959)
BioShock Infinite Guitar Scene (2013)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 더 떠오르지가 않네요. 혹 아시는 분은 아래 댓글로 부탁드려요~~ ^^)/
그럼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
Follow Your Heart with Slow St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