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5일 제가 결혼한다고 커뮤니티에 글 남겼었는데요
올해에는 득녀해서 글 한번 남겨봅니다^^;;;
활동도 적은 유령회원이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자두럭님에게 제가 뱉을 말때문인데요 ㅎㅎ
어쩌다 메신져(ㅅㅌ플랫폼)에서 얘기하다가 와이프 임신사실을 얘기하게 됐고 애기 출산하면 꼭 ITCM 겜게에 글 남기겠다고 얘기를 해서 ㅎㅎ;;
저를 모르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그냥 "예전에 잠시 활동했던 사람이 결혼하더니 딸까지 출산해서 글을 남기구나" 하고 그냥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제 눈에는 너무 이쁜 딸 사진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사진은 삭제할께요 ㅠㅠ 와이프가 보정도 안한사진을 올렸다고 엄청 구박을..)
와이프가 후딱 수정해줌... 밝기만 조정했네요
P.S : 제비포션님...아들 아닙니다! ㅋㅋ 딸입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