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서른입니다.
두 분의 글을 보고있으니 '아... 부럽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도 분명 계실 거고
'이제 겨우 서른 된 젊은 X이...'라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하여간 그렇네요.
...올해 대학원 가서 공부나 열심히 해야죠.
ITCM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