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분들이면 한달에 10이상, 라이브러리가 증식하기 시작하신분이면 20도 쓰실 것 같아요

3k가 넘어가자 현재 한달에 2~3만원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개별구입은 거의 전혀 하지 않고 험블먼슬리 + 고퀄리티번들로만 구입하고 있으며,

정말 사고 싶은 최신 게임은 50% 세일 혹은  최소한 가장 높은 할인율을 기록할 때까지 기다리고,

그마저도 거의 트레이딩카드 팔아 번 스팀월렛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처음 스팀을 ArmA3를 구입하려고 접한 뒤 6개월만에 1K를 찍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도 상당수가 개별구입으로..

어차피 시간이 없어 하지도 않을 걸 뭐 하러 그리 구입하려 기를 썼나 생각해보면 지금은 돈 아까운 마음이 크네요~

스팀 입문 처음에는 20~30씩 썼던 거 같은데

적응된 이후로는 스팀으로는 평균치면 1~2만원 수준인 거 같네요.

PS4 까지 같이 돌리는 거 합치면 5만원 정도 되고요.

먼슬리 포함하면 한달에 5정도는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보통 거의다 번들값이긴 합니다..

할인기간 끼면 10은 넘는거 같고..

저는 초보 나눔러라.. 

하드 나눔러분들이야 수십정도는 우습죠..(.....)

번들 , 라간지 질려서 거의 안 쓰네요.

스팀에 맛 들린 이후 , 순수하게 게임의 재미를 느낀 적이 손에 꼽을 정도..

카드 농사 지으면서 게임을 왜 하는건지 의문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 평균 만원정도요~

정말 사야할 게임 아니면 왠만해선 자제하고 있습니다.

대충 10~15정도인것 같네요. 좀 줄여야겟습니다;;

전 정말 구입하고 싶은것만 사다보니, 한달에 지출이 없을 때도 있고, 한달에 크게 5~7만원까지 쓰는경우도 있고 그럽니다

1k 넘어가면서 번들위주로 하다보니 2-3만내외 정도입니다.

여름 세일때 험블이랑 다이렉에 각각 30 20 총 50쓰고 그후로 안사고 있어요 ㅎ; 

콘솔,PC 멀티 유저에, 신작 위주로 구입하는 편이라 50정도 쓰는거 같네요.

지난 달에는 부속장비까지 포함해서 10만이 좀 넘었던것 같고... 소프트웨어적인거면 음 3만 미만? 

스팀만 하면 20~30만 들고 게임전체로보면 월100~200정도 쓰는것 같네요

아무것도 안 살때도 있고 한달에 몇 개씩 살 때도 있고 그러네요. 특별히 달에 얼마는 아니지만 평균적인 라이브러리 갯수를 파악해보면 한 달에 1~2개 정도는 사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