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없고 나가서 짜장면 두개 포장 해왔습니다~!
가는 길에 그 아기고양이도 봤습니다 어미랑 잘 돌아다니더군요~!
오늘 낮에 하도 울길레 닭가슴살 먹이고 물주는데 3번 왔다갔다 하는 동안
어미 있는거 봤네요 그런데~! 물은 고양이가 다 엎어서 포기를....
어미도 있던데 집까지 쫓아와서 놀랬었습니다...
아무튼 짜장면 사로 가는 길에 고양이도 보고 짜장면도 5천원에 두그릇 사오고....
그리고 고명으로 달걀프라이는 직접 해줬습니다~! ㅋㅋㅋ
음 달걀 반숙으로 해서 잘 섞어 먹었습니다.
역시 먹고 다시 느낀게 이집 짜장은 다신 싸도 먹으면 안되것구나 였습니다.
아무튼 대충 먹고 치웠습니다.
다음 짜장면은 그냥 새로 생긴 저렴한 곳으로 가야겠습니다.
어쩐지 할인 한다했어~!
그럼 오늘도 좋은 밤되세요 전 다시 윈도 세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