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차 예구를 실패했긴해도 5년의 기다림을 끝을 낸다는게 홀가분하기도 하면서도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아마도 이렇게 공들여서 구매한 소장판도 드물어서 아닐까 싶긴한데 설레기도하고 혹시 못구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드네요.
뭐 그렇다구요. ㅋㅋ
Steam : Blaugrana Origin : Blaugrana1013
Uplay : nixen99 Battlenet : Blaugrana#3562
PSN : BlaugranaBCN1013(북미) PSN : BlaugranaBCN0811(한국)
XBOX : Blaugrana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