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세일은 참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애초에 계획은
다크소울 리마랑 닼소3 dlc 이빨 맞추기였는데
결국 세일 기간 중에 산 것은
헤일로 마스터 치프 에디션이랑 메가멘 레가시팩 2
언턴드 dlc, altF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디피니티브였네요 ㅋㅋ
언제나 계획이랑 전혀 다른 걸 사버리는데
왜 나는 계획을 하는 것인가..ㅜㅋㅋㅋ
- 소소한 나눔입니다. *17
- 소소한 나눔입니다 *20
- 소소한 나눔입니다 *23
- 소소한 나눔입니다. *24
- 소소한 나눔입니다 *17
- 2022-01-05 18:42 이야기 > 이번에 닼소 리마 질러버렸는데.. 많이.. 어렵나..요?? *18
- 2022-01-02 03:58 이야기 > 파나티컬 윈터 미스터리 번들 사봤습니다... *6
- 2021-12-03 01:24 이야기 > 스팀 세일은 참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13
- 2020-02-01 15:07 이야기 > 한글화 DB를 유저작성으로 바꿔주시면 안될까 싶네요ㅜ *4
- 2019-11-30 11:12 이야기 > 험블 5달러 쿠폰의 행복 *4
Who's 곰이곰이
와 재미있는 게임 평가 사이트를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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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둘의 공통점은 게임을 "산다" 이기 때문입니다..
즉 사는게 계획이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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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런거 같습니다. 결국은 다 '살'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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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
이거 저도 약간 그런편입니다. -_-;;; 딱 얼마까지 쓰자 정해놓고 찜목록에 있는 거 사려고 상점에 들어가면 괜히 생각도 안한 겜 구매하고 세일 종료 _-_)
그때부터 찜목록을 수시로 비우는 편입니다. 저에겐 찜목록이라는게 제가 꼭 하고싶었던 게임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ㅎ_ㅎ
그리고 마칲에디션 사신건 정말 잘하신 겁니다. 게임들이 다 주옥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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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다가 헤일로 뽕에 취해보고 싶어서 결국 질렀습니다. ㅋㅋㅋㅋ
스팀러들에게 찜목록은 크게 의미없는거 같네요 진짜 ㅋㅋ -
찜목록 같은거 보다가 생각에도 없던 게임이 눈에 띄면 지르게 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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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다들 그렇게 장사들을 잘하시는지 ㅋㅋ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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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안사려다가 어? 이빨 맞추기좀 해야지하고 몇개를 이빨 맞추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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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스케일링 하러 가셨다가 전체 임플란트 하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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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세일 기다리기 힘드니까 한두개만 사야겠다 했는데 어느새 5개를 샀더군요.... 찜목록에 없던것도 2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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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게이브 나쁜 놈 ㅜㅜ 크리스마스는 항상 빈 지갑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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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던 (스팀)레데리2가 드뎌 50%가 되서
질러서 깔아놓고!
모바일 게임 하고 있습니다?! 신비함 ㅇㄱㄹㅇ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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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루시디오님 오랜만입니다 ㅋㅋ 스팀러의 숙명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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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미있는 게임 평가 사이트를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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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세일은 참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왜냐면 둘의 공통점은 게임을 "산다" 이기 때문입니다..
즉 사는게 계획이였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