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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스팀 유저들에겐 아쉽지만 에픽으로만 출시 되어, 나중에는 스팀으로 출시 되길 바란다고 하네요. 

스팀으로도 나올지는 미지수가 되어버렸네요. 

 

Unfortunately for Steam users, Final Fantasy 7 Remake is currently only pencilled in for an Epic Games Store release. Hopefully it will come to Steam at a later date

에픽 1년 독점 떄에도 보더랜드나 아더랜드 컨트롤등 

스팀에 미리 올라오기라도 했는데 이번 FF는 독점이니 뭐니 그런 이야기들이 없네요.

 

에픽이 얼마나 쳐 먹였는지 모르니 나오길 바라며, 참.. 내로남불 중국회사 진짜 웃기네요..;;

지네가 애플에 문제점 지적한 걸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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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eYawaBest 2021.12.17 21:19
    동의합니다.플랫폼지배력으로 독점하는거나..돈으로 쳐발라서 독점하는거나 뭐가 다른지..지들은 선한듯 자꾸 포장하려는 꼴이 더욱 꼴보기싫은 에픽입니다..
  • profile
    늑대와향신료Best 2021.12.17 22:19

    제 댓글을 반박하고자 하는 것인지 옹호하고자 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만약 이게 문제가 됐다면"이 무엇을 말하시는지요?

    뇌피셜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아니시리라 믿지만 제 댓글을 지칭해 사용하신 단어라면 조금 섭합니다.

  • profile
    메타몽Best 2021.12.17 17:29

    그래서 에픽 아예 쳐다도 안봅니다. -_-

  • profile
    메타몽 2021.12.17 17:29

    그래서 에픽 아예 쳐다도 안봅니다. -_-

  • profile
    midoram 2021.12.17 18:34

    전 에픽런처를 깔지도 않았네융.

  • profile

    에픽이 맘에 안드는 행보를 보인 건 맞는말인데, 이번 FF7R의 사건(?)의 경우는 총구 방향이 좀 잘못됐다 느끼네요.

     

    747DBF02-0F3D-4C93-AC59-10A0E65B9975.png

    https://namu.wiki/w/에픽게임즈%20스토어 

     

    현재 스팀은 에픽의 수수료를 2배 이상 받고 있고, 거기에 FF7R 처럼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게임의 경우 엔진 수수료를 또 따로 내야합니다. 이러면 3배 가까이 차이가 나죠. 유비가 탈 스팀을 한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이고, 에픽에 동참해서 유니티 엔진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죠.

     

    따라서 언리얼 & 유니티로 제작된 게임들은 현재 에픽에서 발매하는 걸 우선으로 두는 것이고, 이에 대한 독점 사안에 대해선 현재 공개 된 바가 없습니다. 

     

    에픽이 개발사에게 수수료를 파격적으로 낮춘 건 플래폼을 운영하는 입장에선  "양아치" 로 치부 될 순 있습니다. 업계 표준 규격을 깨버렸고, 애플과도 그와 같은 선상의 문제로 싸우는 중이니까요. 그런데 단순히 독점발매를 유도한다며 비난 받을만한 행보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계약은 퍼블리셔의 선택이지 강요가 아니거든요. 기업은 이익단체이고, 조금이라도 더 이득을 볼 수 있는 플래폼으로 내는 것이 당연 우선시 되는거니까요. 스팀으로 내면 더 많은 판매량을 보일 수 있겠지만, 이미 콘솔로 충분한(?) 수익을 남겼던 작품이기에, 스쿠에니 입장에선 도박같은 심정으로 에픽독점을 "선택"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21.12.17 21:04
    에픽스토어는 수수료를 낮춰서 시장 판도를 흔들었다고 비판받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들은 자의적으로 그렇게 주장하지만요.
    에픽스토어 독점은 시장 수수료만을 봐서 퍼블리셔가 선택한 것이 아니고, 에픽게임즈가 지원금을 주는 대가로 독점 계약서를 써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퍼블리셔 입장에서는 초기 판매량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출시하는 것이 좋더라도요.

    수수료 30%는 콘솔에서도 같습니다.
    지원금이 없는 상황에서, 퍼블리셔는 (콘솔에서와 수수료는 같고) 판매량을 높게 예상할 수 있는 스팀에서 초기 판매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게임은 초기 판매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판매가 잘되는 플랫폼에서 수수료를 더 내고서라도 일단 전체 매출의 대부분이 되는 이때 뽑아야하니까요.
    이후 중기부터 판매량이 떨어지면 수익 구조를 생각해서 수수료 낮은 플랫폼으로 집중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수수료 인하만으로는 계속 후발주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에픽스토어는 지원금으로 초기 판매에서 독점 계약을 요구합니다.

    퍼블리셔는 출시 후 판매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니 응하기 마련인데
    결국 이는 경쟁자에게서 고객을 돈으로 빼내고 있는 꼴에 지나지 않으니 에픽스토어 독점 정책이 욕을 먹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 profile

    에픽의 주 수입은 “포트나이트”죠. 에픽스토어가 아닙니다.

     

    하물며 에픽은 스팀이 거의 독과점 하다 싶이 한 PC 플래폼 시장에 끼어든 후발주자이며, 퍼블리셔가 수익의 손해를 보고 입점 할 만큼의 파워도 없습니다.  만약 이게 문제가 됐다면, 에픽의 독점 행각에 대한 트위터 썰이나 보고가 있어야 할텐데 이런 게 없습니다. 

     

    전부 뇌피셜이죠. 

     

    독점의 논리는 단순합니다. 스토어를 두곳으로 판매할 시 스팀을 이용할 것은 당연한 겁니다. 근데 모든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이득이 적은 스팀판으로 몰린다면, 퍼블리셔 측에선 좋아 할 게 없죠. 따라서 저도 도박이라는 표현을 썼던 겁니다. 

     

    말씀대로 대부분의 게임들은 초기 발매후 3개월 길게는 6개월에서 1년까지 정도가 수익의 대다수가 나오는 편입니다. 이 수익은 대부분 콘솔에서 뽑죠. 

    1CAA8DEE-6F8C-4185-8F0C-677FC6878DA8.jpeg

    https://twitter.com/ZhugeEX/status/788415259509948416

    1억 5천만장이 팔린 GTAV의 3년간 컨텐츠 매출표 입니다. 이 정도 격차를 보이면 30%가 대수롭지 않은 건 맞습니다.

     

    막말로 "우리 스토어에 입점하고 싶으면 1년간 독점 입니다." ..라고 말할 입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제 막(?) 시작한 에픽이??? _-_) ...더 큰 시장인 스팀이 떡하니 있는데...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21.12.17 22:19

    제 댓글을 반박하고자 하는 것인지 옹호하고자 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만약 이게 문제가 됐다면"이 무엇을 말하시는지요?

    뇌피셜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아니시리라 믿지만 제 댓글을 지칭해 사용하신 단어라면 조금 섭합니다.

  • profile
    greenhuman 2021.12.17 23:16

    아-_- 죄송합니다. 뇌피셜이란 단어는 늑향님께 직접적으로 한 말이 아닌, 현재 에픽에 대한 추측성(?) 발언들에 대한 범위형 공격(?)이었습니다 _-_) (아마 그간 타 커뮤니티 등에서 본 에픽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답답함이 좀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일단 저는 “개발사” 로서의 에픽은 좋아하고, 우리 모두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 게임들 최적화는 시망이지만, 재밌어라 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좀 객관성을 가지고 사실인 것을 두고 깠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은 것이고, 이번 FF7R 건은 제 견해로 봤을댄 "스쿠에니" 쪽에 책임이 있는 거 같다는 겁니다. 그런데 늑향님께서 공격적으로 느끼셨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표현들이 더러 있었다는 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_ _)

    참고로 저는 그냥 에픽이 “플래폼 사업 철수하고 게임에 더 집중” 하고, 이런 일 안생겼으면 하는데, 안그러겠죠. 네-_-)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21.12.18 00:53

    아닙니다. 말씀 듣고 보니 이해하겠습니다. 사과하실 게 아니네요.

    저도 자주 그럽니다. 답글로 달더라도 해당 사안에 관련된 여타 이야기도 끌어오고, 보다 넓혀서 말하려다보니 글쓴 분에게 하는 말이 아닌데도 오해하게 만들곤 하지요.

    저 스스로도 자주 그러면서 다른 분 댓글에서는 제가 또 의도 파악을 못합니다. 제 문해력이 낮은 탓입니다.

     

    사과 받을 것 없이 제가 오해했던 것을 인정하지만 내용은 반박하겠습니다.

    "문제가 됐다면"과 "뇌피셜"이 가리키는 것은 지원금 건이 맞습니까?

     

    에픽스토어가 지원금으로 기간 독점 계약을 맺고 있다는 것은 계약 비밀이라 외부에서 알기 어렵고 추측의 영역이었습니다.
    하지만 pcgamer가 505 Games의 Control의 에픽스토어 독점에 대해서 재무 분석을 통해 이전까지 추측이었던 걸 밝혀냈습니다.
    https://www.pcgamer.com/epic-paid-dollar1045-million-for-controls-exclusivity

     

    greenhuman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에픽스토어는 입점하고 싶으면 1년간 독점입니다"라고 할 입장이 아닙니다.
    그러니 '개발 과정에서 자금'이 필요한 개발사들, '게임이 성공할지 불안할 때 수익 확보금'으로 퍼블리셔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며 그 대가로 독점을 요구하여 타사로부터 점유율을 높이려뺏으려 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에서 플랫폼 업체들 수수료 경쟁으로 퍼블리셔를 끌어들이는 (본인들이 주장하는)좋은 경쟁이 아닙니다.
    그러한 경제적인 경쟁으로는 -앞서 말했듯이-전체 판매량 수익의 진입장벽이 더 높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을 알고
    자금으로 강제 독점을 시도하는 비상도덕적인 행태까지 나아간 것입니다.

     

    https://www.pcgamer.com/epic-games-store-exclusives-apple-lawsuit

     

    More precisely, that's $444 million on "minimum guarantees" for games that release on the Epic Games Store but stay off of Steam for a year.

     

    이 $4억4400만의 최소 보장이라는 명목의 지출은 스팀에서 1년간 떨어져서 에픽 스토어로만 출시하는(독점) 게임들에게 제공된 것입니다.

     

    (greenhuman님 말씀처럼 포트나이트로 벌어서 에픽스토어에 처붓고 있다고 합니다.  참 못볼 꼴이죠)

     

    게다가 이 방법(에픽게임즈 본인들은 개발 분담금이라 주장함)은 장기 지속적인게 아니라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고 파이를 뺏어 오려는 것으로 본인들도 적당히 하고 그만 할 것이라 말합니다.

     


    에픽게임즈는 아직도 수수료 경쟁력으로 퍼블리셔의 독점 제공이라고 주장하지만
    여러 개발사의 언급으로 지원금 이용해서 계약 맺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계약한 개발사들이 지원금도 개발 자금에 도움되니 나쁠 것 없다는 주장으로 반박할 뿐이죠.

    그리고 요새 애플과의 소송전에서도 자료가 나오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그 소송에서 증거로 내민답시고 내로남불로 본인들 발등찍는 줄도 모르는 모습에 더 실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이유들로 에픽스토어의 독점 정책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 profile
    greenhuman 2021.12.18 02:40
    일단 제가 지금 작성중인 글이 있었고(…불행히도 에픽에서 런칭하는 게임들…) 장문의 댓글을 다는 도중에 글을 남기셔서 지금 다 읽어봤는데, 여기(지원금) 에 왜 “비도덕적” 이란 말이 왜 붙는지는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이게 상반되는 의견이라서 좀 조심스럽긴 한데…

    물론 에픽이 내가 원하는 플래폼에서 게임을 못하게 막은 건 충분히 불쾌하게 느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누워서 좀 하고싶은데, 너무 안내주네요.(…) …….근데 아무튼 “저는 기업이 경쟁하면 소비자는 항상 좋다.”를 주장하는 편이고..

    돈은 지급을 했고, 그 돈에 대한 대가로 1년간 발이 묶여있다는 건, 계약자의 선택이고, 제가 첫 댓글부터 주장해 온 바 입니다.

    이와 비슷한 예로, 마소에서 믹서(…)란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를 키우기 위해, 닌자, 슈라우드 같은 초 인기 스트리머와 계약을 했죠. 근데 이때 마소에게 “비도덕적”이란 수식어는 안붙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연예인 노예계약 처럼 “나중에 알고보니, 1년간 난 타 플래폼으로 게임을 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로 귀결이 된다면 말씀대로 “비도덕적” 행태라 저도 공감을 하고, 에픽 트위터 따위에 쌍욕이라도 박겠지만…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에서 돈을 받고 이런 계약을 한 퍼블리셔를 욕 할 것도 아니고, 마찬가지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입장에서 이런 행보가 잘못됐다고 비난받아야 할 주장이라고 생각은… 흐음 _-_)

    기업경쟁에서 소위 말하는 “돈지랄”(…) 말고 뭐가 있겠습니까? 기업경쟁은 결국 돈으로 승부하는거죠. 제 도덕관념이 좀 해픈(…) 느낌도 있습니다만… 스포츠나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정정당당해서 인데, 기업이 보통 정정당당하게 경쟁을 하나요? _-_) 이런게 당연시 되는 것도 좀 서글프긴 합니다만…

    기업은 개인의 사상으로 움직이는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공동의 목표인 이익만을 추구하는 단체라서 저는 어느정도의 도덕성을 좀 배제하고 바라보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이것들을 유저에게 돌려주면, 좋은 기업인거고.. 저는 또 포트나이트를 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받는 혜택들을 체감하고 있기도 하고요.

    더 유저친화적인 플래폼을 만들어서, 스팀과 경쟁하라는 말씀처럼 들리는데, 개발자들이 스팀의 할인제도에 대해 비판한 부분도 많이 봐 왔고, 에픽의 행보 역시 깔끔하진 않습니다만, 이게 에픽이 비난받아야 할 이유라면 저는 좀 납득이 힘든 거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에픽을 두둔하지만, 저도 에픽 스토어 안씁니다.(…) 정말 거지같은 인터페이스에 뭐 설치 할때마다 왜 그렇게 하드는 시끄러운지 _-_) 포트나이트 그렇게… 합니다만, 에픽 런처로 실행해본적은 손가락에 꼽습니다.

    아무튼 늑향님이 말씀하신바는 어느정도 전달 됐습니다. 저도 스팀VS에픽 이라면 스팀을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아무래도 여러 플래폼을 하다보니, 스팀을 주력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자꾸 반발심 생길만한 말만 하게 되는 거 같네요 -_-;;;

    …제가 포트나이트 관련 소식을 많이 올리기 때문에, 친에픽(…) 성향이라 오해 하는 분도 계실거란 생각도 드는데, 저는 친게임(…)일 뿐이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21.12.18 04:12
    ...원래 돈지랄은 비도덕적이라 욕먹는 게 맞지 않나요?;
    거기에 에픽게임즈는 깔끔하게 자금 횡포를 넘어서 내로남불을 추가 시전해서 욕을 더 먹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중요하네요. 친에픽이고 반에픽이고 그런게 아니라 친게임일 뿐이죠. 저나 몇분에게서 반 에픽게임즈 여론을 들으셨더라도 이러한 독점 관련된 에픽스토어에 대한 것이지 포트나이트나 게임에 관한 것은 아니니 커뮤니티 활동하시는데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profile
    greenhuman 2021.12.18 01:15

    아 그리고 "이게 문제가 됐다면..." 에 대해서 설명한다는 걸 빼먹었네요. 일단 처음 작성한 댓글을 토대로 쓴 말이긴 한데… 이걸 좀 플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는 “독점계약” 입니다. 여러번 언급을 했지만, 에픽은 퍼블리셔에게 강제적 독점계약을 이행할 힘이 없습니다.

    게임의 발매에 대한 권한은 전적으로 퍼블리셔와 투자자에 있습니다. 여기에 독점을 부여하기 위해선 몇가지 조건이 있는데,

    #플래폼 리더의 자회사일 경우 (흔히 퍼스트 파티라고 하죠)
    #플래폼 리더가 개발에 협조했을 경우. …외엔 없습니다. 이 두가지의 공통점이라면, 플래포머가 개발에 관여했고, 발매할 플래폼을 염두해두고 개발이 진행된다는 겁니다.

    저는 개발사와 개발자의 개인 트위터를 종종 보는 편인데, 개발자가 어느 특정 회사를 지칭해 “독점계약 불합리 하다.” 라고 말하는 걸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개발자에게 특정 플래폼으로 발매해 달라는 유저들에게, 퍼블리셔에 항의해라 라고 일침을 놓는 경우만 더러 봤죠.

    제가 타 커뮤니티에서 봤던 황당한 댓글 중에 “스팀으로 발매하기로 해놓고, 에픽이 빼돌렸다.” 는 댓글이었습니다.

    이건 그냥 퍼블리셔의 결정이죠.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분이라면 누구나 아시겠지만 “특정 플래폼으로 발매하기 위해선 퍼블리셔가 오히려 돈을 내는 구조” 입니다. 자릿세죠. 그리고 이 자릿세는 게임이 판매 될 때마다 수수료란 명목으로 또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그 플래폼에 발매하기로 결정을 했음에도 플래폼 전향을 했다면 계약을 위반을 한 건 빼돌린 타 플래폼 리더가 아닌 입점 비용을 손해보고서라도, 수수료 이득을 남기려는 “퍼블리셔”의 책임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 대표적인 예가 디비전2죠.

    물론 잘나가는 게임이 특정 플래폼에 발매를 하면 해당 플래폼은 이용자수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는 있습니다.

    에픽은 현재 적자를 감수하면서 무료게임을 풀면서라도 이용자수 확보에 급급한 형편이고, (https://www.dsogaming.com/news/epic-games-lost-almost-181-million-273-million-on-egs-in-2019-and-2020-respectively/) 이건 마소의 게임패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그런 플래폼에게 강제적 계약이 가능하다면, 그 옛날 파판7이 닌텐도를 버리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나올리도 없고, 이번에 문제가 된 FF7R 이 플레이스테이션 기간 독점으로 나올리도 없습니다.

     

    스팀과 마소는 착해서 독점계약 같은 걸 할 줄 모를까요? ...저는 기업은 다 똑같다고 봅니다.

    소니가 에픽보다 더 거액을 제시했고, 소니한테 받은 돈 다 썼으니, 이제 다음엔 에픽한테 돈 좀 받아서, 독점 계약해야지.. 라는 스쿠애니의 큰 그림일 수 있으나… 글쎄요 _-_) 만약 그렇다고 해도 그 모든 결정은 “스쿠에니”의 선택이죠. 앞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얘네가 대성한 데엔여러 사유가 있긴 했지만, "배신"이 바탕에 깔려있기도 했죠. 딱히 강제성이란 건 없습니다.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21.12.18 02:05

    강제성이라는게 국가의 공권력 강제성이 아니라-이 기준으로는 민간에서 강제란 불가하기에- 민간에서 계약상 강제성이라 하면 에픽스토어의 독점 정책은 분명 강제성의 범위에 포함됩니다.
    지원금(보증금)을 제안하고 그 기간 동안은 배포의 권리를 제약합니다. 여기서 강제성입니다.
    이 지원금이 상당하니 계약 이행의 강제성을 고려해도 수긍하며, 에픽스토어는 시장 과점자가 아니니 애시초 계약을 거부하면 됩니다.
    그러니 독점계약 불합리 하다는 말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계약 거부한 업체는 비판하죠.
    그렇다고 계약 거부해도 되니까 강제성이 없다는, 그 영역을 너무 소극적으로만 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시장 독점자의 강제성만이 아닌 계약 이행의 강제성이라는 것도 있고
    이걸 소비자들은 비판하는게 소비자의 이익 침해로 다가오니까 그렇습니다.
    강제 계약도 선택권이라해서 선택을 한 퍼블리셔의 책임만으로 돌릴 수 없고
    그런 계약을 제안한 에픽스토어-그리고 여기는 여러 업체와 계약이니-의 책임이 더 큽니다.
    그리고 비소비자로 봐서도 생산적이고 지속적이지 않은 파이 뺏기니 비판하고요.


    지원금 이야기를 빼놓으셨습니다.
    예로 들은 "에픽이 빼돌렸다."에서도 오로지 퍼블리셔의 책임으로 볼 수 없습니다.
    디비전2는 수수료 이득을 생각해서 스팀에서의 입점 계약을 파기하고 넘어간 것이 아니라(명목상으로는 그랬지만)
    에픽스토어에서 독점 계약을 하는 대신에 지원금을 받고 갔습니다.
    그런데 유비소프트는 이전부터 스팀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자사 유플레이를 키울 필요도 있었기에 에픽스토어와 손 잡은 것도 있어서 좋은 사례가 아닙니다.

    보다 극적인 사례는 메트로 엑소더스입니다.
    스팀에 입점하고 선주문 받던 중에 에픽스토어에서 지원금 받기로 하고 중간에 계약을 파토했습니다.
    그러니 당시 여론도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돈으로 고객사 빼돌렸다가 되었고 비난이 심해진 것입니다.
    스팀의 감정적인 반응도 그런 이유였고요.



    무료 게임에 대한 비판은 없습니다.
    그보다는 무료 게임 줘도 너희들이 싫어서 뒤돌아 보기 싫다였지
    무료 게임이 옳지 못한 경쟁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는 못 봤습니다.
    MS의 게임패스도 그런 것이고요.


    콘솔로까지 확장하여 에픽스토어의 전략을 옹호할 수 있습니다. 콘솔 시장에서는 지원금이 먼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럴 때도 양쪽이 다르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콘솔 시장은 대게 플랫폼마다 개발 과정의 차이가 있으니 다중 플랫폼 개발시에는 투자비가 추가되고 - PC 플랫폼간에는 그렇지 않으며
    콘솔에서는 사업 과정 중에 자금 지원 이었으나 - 에픽스토어는 개발 종료 후 판매 보장금이 주였기에
    두 상황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던 빼돌렸다는 사건은 아예 두 상황을 놓고 비교할 것도 없이 어디서 일어나든 비난이 심합니다.

  • profile
    greenhuman 2021.12.18 02:56

    늑향님 논리대로라면, 모든 시장경제는 공통의 컨텐츠를 가져야 한다라는 게 됩니다.

    그럼 디즈니+ 에서 오징어 게임도 보고, 애플티비에서 이누야샤도 봐야 정당하다 얘긴데요 _-_) 이런 건 경쟁이라 볼 수 없죠. 화질과 음질 그리고 이용료만으로 다른 OTT 서비스와 경쟁... 유저입장에선 좋을수도 있겠네요

    우린 보통 통신사 계약할때도, 불평을 가질 수 있지만, 여기에 합당하다 생각하는 할인 혜택등을 받으면서, 욕하면서도 이걸 “비도덕적”이라고 하진 않죠. 그리고 이게 법적으로 문제시 되지도 않습니다. 이게 문제시 된다면 이미 철퇴를 맞앗겠죠.

    그리고 현재 독과점에 가까운 건 앞서도 말했지만 스팀 입니다. 현재 스팀유저들에게 에픽이 비난받는 이유 중 하나가 스팀의 정책을 반발했기 때문인 것도 있죠.

    지원금 이야기는… 제가 본의 아니게 (…) 타이밍이 엇갈렸습니다.

    근데 이 이야기 보다,

    이렇게 에픽이 이미지가 안좋아서야, 저는 앞으로 잇셈에 에픽에서 만든 게임 이야기 하기가 좀 꺼려질 거 같기도 합니다. 저는 여기가 딱히 플래폼에 구애받지 않고 게임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건데…

    물론 개인의 도덕적 기준은 저마다 다를 수 있다고는 보는데, 단순히 늑향님과의 의견을 주고받는 문제가 아닌 에픽에 대한 잇셈의 여론을 보면서 제가 이 커뮤니티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잘 알겠습니다.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21.12.18 04:09

    그렇죠. OTT로 확장하면 말문이 막힙니다. 에픽게임즈 비판 반박으로는 콘솔 게임 시장 말고 OTT 시장을 꺼내야해요...
    사업 분야는 점점 멀어지지만 그 양태를 뭐 쉽게 볼 수 있고 더 큰 자본으로 경쟁 자체가 앞서 있다보니 재반박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예시가 틀렸다고 생각하는데요.
    에픽스토어의 양태를 대입하자면
    자본이 훨씬 뛰어난 디즈니가 OTT 시장에 진출하면서 종이의 집 제작사를 사서 OTT 독과점 업체였던 넷플릭스에서 시즌을 다 빼고 이후 시즌들은 디즈니 독점으로 만드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비난 받을 걸요?

    그리고 통신사는 또 더더욱 멀어지는데... 그런데 국내에서 뭐만 하면 비도덕적이라고 소리 많이 듣는 사업입니다. 알뜰폰이니 요금제할인 정책도 그래서 국가 권력 개입으로 만들어 진 것이고요. 그런데 이쪽은 더 논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법적으로 즉 국가 권력으로 철퇴는 바로 내려지는 게 아니지요. 행태를 여러 방면에서 살펴보고 그로 인한 권익 침해가 있다 싶어 제한할 때는 시차가 존재합니다. 우선 여론전하고 민사 소송하고 청문회 가고 하면 이제 권력의 철퇴가 떨어지죠. 에픽스토어는 여타 플랫폼에 소송 많이 걸고 있는데 정작 역풍의 분위기가 꽤나 있습니다. 어쨋든 법적 허용 범위라도 비난은 받을 수 있는 것이고 비도덕적 평가도 내려집니다.


    에픽스토어 스스로는 경쟁을 통한 소비자 가치를 주장하지만 실제 행태는 그러지 않기에 비판받는 것입니다.
    누차 말씀드리듯이 수수료 경쟁은 긍정적인 경쟁 방식인데요, 지원금으로 독점 계약은 아무래도 부정적으로 보이는 방식입니다.

    자금력도 에픽스토어가 더 많고하니 경쟁을 건실한 부분이 아니라 자본 싸움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모습도 에픽스토어이고...
    에픽게임즈는 IBM에 대항하는 애플 같은 이미지를 본인들에게 투영하려고 하는데
    그보다는 말하자면 타 상권에 침입하는 카카오 같은 식의 이미지로 많이 고정되었습니다. 완전히 기업 이미지 마케팅 실패했습니다.

    많은 GOG 등 타 플랫폼이 성장하여 스팀과 경쟁하기를 응원하던 사람들이 에픽스토어만큼은 그러지 않는 데에 이유가 있습니다.


    greenhuman님이 잇셈에서 포트나이트 게임 이야기 하시는데 왜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게임을 좋아하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랑은 별개이죠.

    원래 여기 뿐만 아니라 여타 외국의 커뮤니티에서도 코어 게이머들에게서는 전체적으로 에픽게임즈는 여론에서 많이 밀립니다.
    그래도 뭔 상관인가요. 에픽게임즈나 팀 스위니가 욕을 먹든 포트나이트 게이머층은 신경 안 씁니다. 그냥 일반 게이머가 더 많은데요.
    greenhuman님은 워낙 여러 문화 매체를 다 접하는 발이 넓으신 분이셔서 에픽게임즈 반여론이 있다면(그게 전체 커뮤니티 여론이라고 정해진 것 같지도 않지만요) 조금 불편하실 수는 있어도 그게 해당사 게임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포트나이트 이야기 나누시는데 에픽게임즈 싫다고 욕하면 저부터 우선 혼내주겠습니다.

  • profile
    greenhuman 2021.12.18 05:23

    저는 일단 늑향님이 말하고자 하는바는 알겠습니다. 이미 여러번 말씀을 드렸고요. 제 생각을 강요해 봤자 소용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대화상대의 의지를 빠르게 파악하는 편이고, 늑향님의 성향은 어느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야기 하는 것은 소모전입니다.

    그리고 이걸 여러번의 장문의 댓글로 주입을 시키려는 의도도 없거니와,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늑향님이 꼭 틀렸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가치관의 차이라 생각됩니다.

    서로 같은 생각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늑향님 댓글에 나름 성의껏 귀를 기울이려 했으나, 제 인격적 소양이 부족한 탓인지 어느순간 니말이 맞네 내말이 맞네...가 되었고, 이런 거 딱 질색(…)입니다. -_-)

    늑향님 말씀을 듣고 제가 납득할 수 없다는 것도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제가 이런생각을 가지게 된 건 여러해를 거듭해서 생겨난 사고방식에 몇가지 상식이 덧씌워진 것일 뿐이기 때문에, 변화하는데는 또 그 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일단 저는 그렇게 깨달음이 더딘 사람입니다.

    제 예시가 틀렸다고 해서 제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부분이 파악이 안된다면 제 대화 수준이 거기까지인 거겠죠. 더 나아가 제 생각이 틀린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 “제대로 알고 타겟을 잡자.” 라는 게 취지였지 에픽의 도덕성과 기업이란 단체의 정당성을 운운하게 된 이상 제 취지는 이미 많이 벗어났죠. 더는 제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늑향님 말씀은 감사합니다. 근데 논란의 중심에 서게되는 것이 두려워서 혹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기 싫어서 회의감이 드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꽤 낯짝(…)이 두껍습니다. 그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었다는 걸 그냥 뒤늦게 깨달은 것이기 때문에, 제 이 후에 행동에 대해서 뭔가 책임감을 느끼실 필욘 없습니다.

  • profile
    DaveYawa 2021.12.17 21:19
    동의합니다.플랫폼지배력으로 독점하는거나..돈으로 쳐발라서 독점하는거나 뭐가 다른지..지들은 선한듯 자꾸 포장하려는 꼴이 더욱 꼴보기싫은 에픽입니다..
  • profile
    Reberas 2021.12.18 03:31

    파판 7 기다리면서 할려고 픽셀마스터 에디션도 다 샀는데 ㅜㅜ

     

  • profile
    감베리니 2021.12.18 21:52
    전 한 10년뒤 합본판으로 살려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
  • profile
    next96 2021.12.19 18:14

    이미 킹덤하츠 컬렉션이 에픽 독점이라 딱히 감흥은 없습니다.

    스팀으로 나오면 사고, 아님 말구요.

     

    저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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