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얘기는 아니고 모바일 게임 얘기인데요 -ㅅ-;;
모탈컴뱃x 모바일 게임 얘기 입니다....
캐시 재화가 영혼이라는게 있는데 그게 원래 2천개에 99.99달러에요.
근데 50% 추가 지급으로 3천개에 99.99 달러더군요. 이벤트로...
어맛 이거 지르면 골드 캐릭터 팩을 20개나 살 수 있잖아! 라면서 지를 뻔 했습니다. ㅋㅋㅋ
다행히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제 계좌를 봤습니다.
아직 게임 산 것도 안 빠져나갔길레 그냥 관뒀습니다. 그러고서 하는 말이
"그래 이건 무과금으로 하면서 모아야 제 맛 이지"
"이건 캐릭터만 몇 개야! 과금하려면 많이 해야되니까 관두자" 라면서 합리화 했습니다 ㅋㅋ
가끔 이럴 때 보면 정말 부자되고 싶어요......
50만원만 게임에 한 방에 투자해보고 싶습니다 -ㅅ-ㅋㅋㅋ
명품 시계 같은 거 필요 없으니까 한 달에 100만원 내로만 게임에 투자하고 싶네요 =ㅅ=
- 2016-04-23 20:44 여러 이야기 > 다음 주에 발표가 있습니다 =ㅅ= *6
- 2016-04-23 16:50 요청게시판 > 스팀 계정으로 변경하고 싶습니다 *1
- 2016-04-23 01:09 여러 이야기 > 소셜 로그인의 단점이 있군요 *6
- 2016-04-20 13:43 여러 이야기 > 이거는 정말 그냥...!!! *7
- 2016-04-20 13:09 여러 이야기 > 험블번들 사고 싶네요 *9
Who's LostARK

Achivement 100% list
2015. 10. 17 Deadpool (50)
2015. 10. 19 Max : The Curse of Brotherhood (27)
2015. 12. 24 Batman: Arkham Asylum GOTY Edition (47)
2015. 12. 26 Darksiders (43)
2016. 01. 02 Transistor (33)
2016. 01. 06 I, Zombie (9)
2016. 01. 20 Call of Juarez : Gunslinger (26)
2016. 01. 24 Woolfe - The Red Hood Diaries (20)
2016. 02. 28 Darksider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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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모바일 게임 월정액은 2번 질러봤는데요... rpg게임...
결국엔 삭제 해버려서....그것 때문에도 참습니다 ㅠ
근데 실상은 너무 지르고 싶어요 ㅋㅋㅋ 제 통장에 150만원만 넘는다며 좋을텐데..
지스타 다녀오고 토요일에 모니터 주문하고 그래서 ㅠㅠ -
제가 모바일은 잘 안해서요. 정말~~ 하는 게임도~~ 지른게 몇번인데...크게 지르진 않고, 5천원정도...
그리고 개인적으로 피로 시스템(던판인가요?) 시간 지나면, 경치가 안올라가고, 뭐 그런거...
그따위 게임 보면 그냥 지워 버립니다. ^^:; 온라인이나, 모바일 둘다 말입죠.
개인적으로 너무 괘씸해서.. -_-a -
맞아요... 저는 러스티블러드가 그런 경우인데... 20 넘어가면 엄청 안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지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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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답인것 같아요. 게임은 필 받을때!! 해야하는데~~ 한참 필 받고 있는데...
-_-;; 돈을 내던가! 아니면 그냥 경치 없이 하던가...
참....괘씸하더군요.. ㅋ -
맞아요 ㅋㅋ 한지 3일도 안 되서 이전에 오르는 레벨이랑 너무 다르게 느껴지니까 참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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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전에 고스트리콘 온라인 할때, 당시 출시됬었던 리콘 후드를 정말 살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가격이 15$ 인점이 인게임 아이템 치곤 너무 비싸게 느껴져서 최종적으론 결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었던 적이 있었죠.
그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결제하지 않은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계속 관심가는 게임에 그런 특정판매되는 기회를 놓치면 많이 아쉽긴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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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구 장창 그 게임만 하면, 돈이 안아깝죠. 저도 아이온할때, 좀 질러봣으니깐요. ㅋㅋ
헌데, 잠깐 할꺼 가지고, 지르는건 너무 아깝더군요.
여러모로 보면, 울티마 온라인이 정말 짱이이엿던것 같습니다.
한달 계정비만 내면 됫쓰니...ㅋㅋㅋ -
예, 아무래도 잠깐 혹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 결제하는 경우엔 나중에 가서 후회를 많이하게 되는것 같았네요.
개인적으론 스팀으로 전향하고 나서, 과거에 오래 붙잡았던 국내 온라인 게임에 수 만원씩 결제했던 때가
조금 후회스럽기도 하네요. ㅋ
요즘은 월정액 게임들도 랜덤박스가 나오는 시대이니 한번 결제 후에 결제에 대한 유혹을 떨치기 힘든 게임들이
많아지는것 같네요. 여담으로 이전에 리x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데 정말 미친 과금 요소에 놀랐고,
그걸 따르는 유저가 있다는 사실에 좀 컬쳐쇼크를 받기도 했습니다. -
제가 알고 있는 리x지 가 맞으면...아픈 추억이 있죠.
울온을 열심히 하다가, 그게~~그렇게 재미있다길래~ 한번 외도를 할려고 했습니다만...
접속과 동시에 레스킬 수십차례... 웃긴게..마을에서...
ㅡㅡ;; 한 10번 넘게 죽고 나서, 그 녀석이 하는 말이..
"너 곧휴에 털났냐?" 이 말듣고 짜증이 나서 그냥 언 인스톨 했습니다. 그떄 나이가~~ 내일 모레 30살 정도 된걸로 기억이 되는군요.
ㅋㅋㅋ -
모바일게임이 한번빠지면 돈 들어가는게 장난아니죠
FMA나 설문조사로 크레딧구매후 조금씩 조금씩 사서 씁니다 -
이 게임은 그런게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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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 그 회사 전작 인저스티스 했었는데 무과금으로 계속 고통받다가 삭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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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탈컴뱃x는 별로 그런게 없더군요.
챌린지 하면 영혼주고 그걸로 골팩 하나 뽑고나서 거의 승승장구 하고 있네요.
인저스티스가 턴제인지 모르겠지만 관심이 좀 가긴했는데 그 게임은 무과금으로 안 되나봐요 ㅋㅋ
모컴x는 매칭해도 비슷한 수준끼리 매칭되거나 이길 수 있는 상대 매칭되서(어차피 상대팀 캐릭 가져다 쓰는 AI)
할만해요 ㅋ 수집욕도 많이 증폭 시켜줍니다
ㅋㅋ 저도 부분 캐쉬는 이상하게 아깝더라구요.
그래서..꼬옥~~자알~~ 참을려고 노력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