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2.11 13:05
포아너와 고스트리콘의 마지막 불안요소.
조회 수 365 추천 수 2 댓글 9
우리는 디비전 하나만 론칭해도 유비 서버가 어떻게 퍼지는지 이미 체험학습을 했죠.
그리고. 포 아너 오픈베타 테스트 하나에도 정신못차리는 서버로 복습도 완료.
그런데 얼마 안되는 기간을 사이에 두고 대형 멀티플레이 베이스 게임을 두개를 동시에 론칭??
유비 서버가 디비전, 렌보식스 시즈, 포 아너, 고스트리콘 4개를 동시에 감당할수 없다에 100원 걸고싶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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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촉수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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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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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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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운용하는서버가 돈주고 빌린 서버라고 들은적이 있네요.
또 어느회사에서 유비를 인수할려는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너무나 불안요소가 많은 유비 -
보통은 i3d 인것 같습니다. 콜옵의 경우도 액티비전과 연결된 회사에서 서버 호스팅을 해주던것 같았습니다.
https://www.i3d.net/ -
경영권 다툼중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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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콘+포아너만 해도 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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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아너는 P2P 방식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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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감자입니다. 서버는 매번 튀(ㅇ)기구요.
그러니 마음 편히 감자튀김을 드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이번에 돈 왕창 벌어서 증설해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