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매우 재미있게 했던 작품이라 한글화는 포기하더래도 바로 구매할까 고민했는데... 지역락이라니...

마소도 관여 안 한거 같고 베데스다 단독 결정인거 같은데 그동안 있던 팬심 싹 사라져서 앞으로 베데스다 본사 작품들은 더러워서 구매 안하려고요

혹시나 스토브 독점인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학생 때 매우 재미있게 했던 작품이라 한글화는 포기하더래도 바로 구매할까 고민했는데... 지역락이라니...

마소도 관여 안 한거 같고 베데스다 단독 결정인거 같은데 그동안 있던 팬심 싹 사라져서 앞으로 베데스다 본사 작품들은 더러워서 구매 안하려고요

한글 마케팅으로 한국어화해줄것처럼 해놓고 뒤통수 쳐서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꽤씸하기는 한데(한국어화해준 갓게임 시티즈스카이라인과 스텔라리스 빼고) 스토브에서 한국어화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일단 중립기어 박아봅니다. H2인터렉티브에서 한국어화할때는 굳이 영문판 판매를 막지는 않았으니 진짜 스토브 독점일지도 모르겠네요.

참 한결 같네요

혐한설이 설득력이 있어!

이 글 보고 유튜브 영상들 찾아봤는데 진짜 희한하네요.

이유가 정말로 한국이 싫어서 팔기도 싫다.. 정도로밖에 예상이 안된다는 게 말이죠.

다른 것보다 지역락은 정말로 이해불가 입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명백한 고의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5082200017

관련 기사가 있긴 한데 아무리 생각 해도 한국을 너무 스페셜 하게 보는 건 맞는 듯요. 저도 관련 모드 많이 찾아보고 관심 많이 가졌던 게임이라 요즘 느낌으로 다시 해 보고 싶긴 하네요.

토도끼 하와도 상

얼마나 대가리가 깨져야 이 상황에서도 베데스다를 쉴드칠 수 있는지 신기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닥 좋아하는 게임들이 많진 않았지만 그마저도 앞으로 이 회사 게임을 살 일은 없을겁니다.

안하면 되는거죠. 구지 못해서 안달할 게임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