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펜슈타인 뉴 오더, 올드 블러드 도전과제 100% 달성
도전과제 달성이 크게 어려운 건 없었지만 올드 블러드의 악몽 레벨은 공략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 슈팅 위주의 싱글 플레이어 게임은 처음으로 해 본 건데 제가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재밌어서 정말 좋았네요.
평가가 갈리는 것 같아 보이긴 하지만... 장르만 취향이면 웬만해선 재밌게 하는 성격이라 속편인 뉴 콜러서스랑 영블러드도 기대가 됩니다.
이 다음으론 메트로 2033과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를 해 볼 듯하네요.
- 2024-03-07 03:18 이야기 >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PC로도 찾아옵니다. *7
- 2023-02-14 14:46 이야기 > 도전 과제 달성일시 표기가 안 되는 경우? *12
- 2022-12-24 15:24 이야기 > 딥 락 갤럭틱 도전 과제 같이 도전하실 분 계실까요?
- 2022-02-24 17:12 이야기 > (해결됨)PC 견적 관련하여 도와주세요. *4
- 2022-02-17 15:47 이야기 > (해결됨)험블 번들 선물 링크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9
Who's SPYTHEMA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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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슈팅 게임을 좋아한다면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돼서 시도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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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안하고 있는 뉴오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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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100% 축하드립니다~ 상당히 재미있게 즐긴 게임인데 저는 도전과제는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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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뉴 오더 폭발물 관련 특전이나 올드 블러드 악몽같이 조금 번거로운 종류들을 제외하면 대체로 만만한 과제들뿐이어서 겸사겸사 다 달성해 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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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도전과제 100%하고 나면 정말 뿌듯하죠.
저도 그렇게 하나씩 클리어하겠다고 하다가 번들의 홍수로 인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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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번들이란 걸 알게 된 지 얼마 안 돼 가지고 있는 게임 수가 많지 않아서 지금처럼 하나씩 차근차근 하고 있지만 번들 구매가 많아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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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축하드립니다 !
저는 올드블러드는 했었는데 뉴오더를 아직 안해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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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두 게임 다 비슷한 플레이 양상을 보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올드 블러드가 뉴 오더보다 더 재밌었네요. 올드 블러드가 전반적으로 적 밀도가 높고 수도 많은데다 맵도 폐쇄적인 구간이 많아서 뉴 오더보다 더 긴장감 있게 했습니다. 그래도 뉴 오더는 뉴 오더만의 화끈한 매력이 있으니 올드 블러드를 즐기셨다면 해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사놓고 안하고 있는 뉴오던데 100%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