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어느 정신나간 기획이네요. 

선택 가능하다는게 굉장히 커서 프리미엄으로 많이 이동할 것 같네요. 이런식으로 가격 올리는거죠...

흠..

프리미엄하더라도 게임 다 가질 수는 없나보군요..

흠... 기존 수십개월 남은 이용자를 어케 처리할지가 궁금하네요.

매 달마다 똥겜 5개를 걸러야하는 선택만 아니라면...

이게 다 이근 때문이다

안프리미엄은 그럼 똥겜만 받겠네요 하

결국은 기존과 똑같이 뭐가 나올지 모르는 상품 그대로에서,

기존보다 가격은 높아지고 얻을수 있는 게임 숫자는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어쩐지 더 안좋은거 같은데...;;;

그리고 기존 먼슬리도 구성품들이 나쁜 경우가 상당수 있었는데...

프리미엄으로 바뀐다고 먼슬리 품질이 높아질까요?

프리미엄... ㅎㅎㅎㅎㅎ

쩝 어느 정신나간 기획이네요. 

선택 가능하다는게 굉장히 커서 프리미엄으로 많이 이동할 것 같네요. 이런식으로 가격 올리는거죠...

trove는 뭔가요?

프리미엄 하더라도 dlc팔이는 따로 하겠죠..?

그거만 아니면 괜찮을거같은데..흠

가격 비싸지는면에선 별로 안좋아지는것같네요 

말만 설문이고 결국 저렇게 바꾸겠죠?

제가 받은 설문메일에는 5달러 크레딧 준다는 설명이 아예 빠져있네요.

그리고 설문 초반에 거주국가를 확인하는군요.

이거 계정별로 국가 고정시켜서 우회구매 못하게 하려는 용도는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님 제가 너무 걱정이 앞선건지도..?

사실상 가격상승인듯

제가 봐도 결국 가격 올려서 수익 늘리고, 더 많은 게임들을 험블에 끌어들이기 위한 방법 같네요.

뭐 원래 봉사단체는 아니었지만 분위기는 기존보다는 좀 더 상술 쪽으로 흘러가네요.

역시 대기업의 손길이 닿으니 아이디어가(?) 샘솟네요.

메일이 왔는지 한번 확인해봐야 겠네요

선택지가 얼마나 좋을지는 몰라도, 먼슬리 특성상 선택하지 못한 품목은 갖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면 프리미엄 2계정 이상 돌리던가, 아니면 그냥 아쉬운 번들이 되버릴겁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상품기획에 기본도 모르는 사람인듯...아니면 기존유저들이 프리미엄 2계정 돌릴만큼 좋은걸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일수도 있고요... = ㅅ=...뭐...전자라고 보이지만..

왠지... 좀...

이젠 온라인 게임 월 정액($20)보다 비싸지네요.

그래도, 초반엔 잘 나올 것 같고, 중복은 빼고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지만...

왠지... 좀...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식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