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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yd.kr/761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글쓴이입니다. 날씨도 워낙 더웠거니와 지난 6월부터 이번달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조사들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자신들의 신제품을 야심차게 세상 앞에 드러내 보였습니다. 그중 굵직한 것만 꼽더라도 6월의 지포스 GTX 980 Ti와 라데온 R9 Fury X, 7월의 라데온 R9 Fury, 이번달의 스카이레이크와 월말의 라데온 R9 나노가 있죠. 이들의 중량감에 비하면 오늘 소개할 제품은 사실 같은 축에 끼기 다소 민망한 체급이긴 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저의 -그리고 제 글이 대변하는 매니아 계층의- 시각에서 그러할 뿐이고, 실질적으로 시장의 입장에서는 오늘의 주인공이 그 누구보다 더 막중해 보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바로 전체 그래픽카드 매출의 '허리' 를 담당하는 주류 플레이어, 지포스 GTX 950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그래픽카드사(史)를 되짚어, 지포스 계보에서 'x50' 모델넘버가 등장한 것은 벌써 6년 전인 2009년 3월입니다. 당시 GTS 250이란 이름으로 당당히 하나의 타겟 시장을 대표해 지포스 200 시리즈 라인업의 한 축을 맡았던 이 제품은, 그러나 엄밀히 말해 200 시리즈의 적통이라고는 볼 수 없어서, 상위 모델들인 GTX 280 / 260 (이후 285 / 275로 리뉴얼) 가 당대 최신 아키텍처인 테슬라(GTxxx)로 무장한 것과 달리 한 세대 전 아키텍처 기반 제품의 리브랜딩 버전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모델넘버가 20 차이나는 280과 260의 성능 차이보다, 260과 모델넘버 차이는 단 10일 뿐인 250과의 성능 차이가 훨씬 클 만큼 상위 제품에 견주기는 민망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속사정과 별개로, 어쨌든 당대로서는 '신상'의 느낌을 물씬 풍긴 200 시리즈의 작명법을 차용해 사용자들에게 어필한 점과, 상위 모델 대비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입니다.

 

이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사실 x50 라인업은 고성능을 추구하는 것과는 일정한 거리가 있어 왔습니다. 테슬라 아키텍처에서 페르미 아키텍처로 이행한 400 / 500 시리즈에서 최상위 모델간의 성능 차는 거의 두 배에 이를 정도로 벌어졌으나 각 세대에서 x50 라인업을 대표하는 GTS 250과 GTS 450의 성능 차는 (단순히 '적다' 수준이 아니라)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제조사도 이건 좀 너무하다 싶었는지 GTX 550 Ti라는 모델을 뒤늦게 추가했는데, 사실 이 제품이야말로 2000년대 중반 이후 지포스 라인업에서 처음으로 'Ti' 접미사를 차용한 제품이라는 점은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어쨌건 550 Ti를 투입하며 250 / 450 대비 일정 수준의 성능향상을 이뤘을 때만 하더라도 이 제품은 (정확히는, 이 제품의 '위상'은) 과도기적인 역할에 그칠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이후 케플러 아키텍처로 이행이 이뤄졌던 600 시리즈에서 650 / 650 Ti를 동시 투입한 데 이어 (심지어 한시적으로 650 Ti Boost까지 투입되었죠) 1세대 맥스웰 아키텍처의 700 시리즈에서까지 750 / 750 Ti가 동시에 출시되며, 'with & without Ti' 로 x50 라인업을 구성하는 것이 하나의 새로운 전통처럼 되어 가고 있는 지금입니다. 또한 이때까지 언급한 모든 x50 라인업 제품들은 x60 제품들과 상당한 성능 차를 보였단 공통점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같은 세대 내에서 그러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한 세대 전의 x60과 비교하더라도 한번도 그 성능을 따라잡은 역사가 없습니다. (450/550 Ti < 460, 650/650 Ti < 560, 750/750 Ti < 660)

 

왜 그래야만 할까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오늘 소개할 지포스 GTX 950은 실로 오랜만에, 아니, 사실상 처음으로 동세대 x60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x50이자 전세대 x60과 동급으로 평가받을 자격이 있는 제품입니다. 게다가 (후에 950 Ti가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벌써 돌고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어떤 군더더기 없이 홀로 용감히 시장에 등장했다는 점도 그간의 x50들과 구별되는 점입니다. 한 마디로 "여지껏 없던 x50"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간단한 소개는 이쯤에서 마치고, 이제부터 GTX 950이 과연 어떤 녀석인지 찬찬히 & 자세히 살펴봅시다.

 

<목차>

 

1. 제품 사진

2. 테스트 준비

3. 테스트 결과

4. 성능 분석

5. 결론

 

 

1. 제품 사진


이 리뷰에서 사용한 GTX 950은 엔비디아의 애드인 보드 파트너 (AIB 파트너) 가운데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브랜드 중 하나인, ASUS의 STRIX 모델입니다. 별도의 레퍼런스 기판 제품을 구하지 못해 부득이 비레퍼런스인 해당 제품을 테스트 대상으로 삼았으며, 이 리뷰에서 GTX 950 레퍼런스의 성능으로 제시된 것은 ASUS STRIX를 레퍼런스와 동일한 부스트 클럭값을 갖도록 조정 후 테스트해 구한 값임을 알립니다.

 

(※ 사진 촬영은 ITCM의 김해오름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제품 사진 감상을 마치겠습니다.

 

 

2. 테스트 준비


테스트가 진행된 시스템 사양 (그래픽카드 제외) 은 아래와 같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한 게임 타이틀별 그래픽 품질 설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설정 가능한 최상위 옵션으로 설정함을 원칙으로 하고, 안티알리아싱, 피직스 등은 사용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다만 안티알리아싱이 게임 내 옵션 단계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경우에는 (슬리핑 독스, 스나이퍼 엘리트 III) 예외적으로 안티알리아싱을 포함한 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그래픽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앞서 도입부에서 살펴본 x50 / x60 라인업 비교표 가운데 최근 3세대를 그대로 따 온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벤치마크 결과를 보기 전에, GTX 950의 족보를 간단히 짚어봅시다. GTS 250 이래로 모든 x50 제품은 최상위 제품은 물론, 직속 상위 모델은 x60과도 같은 GPU를 사용한 적이 없었습니다. (600 시리즈에서 한시적으로 투입된 650 Ti Boost만이 예외적으로 660과 같은 칩을 사용했으나, 금방 단종되었습니다) 그러나 950은 960과 동일한 GM206 GPU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둘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ROP와 L2캐시, 메모리컨트롤러를 그대로 보존한 채 쿠다코어와 텍스처 유닛에 해당하는 SMM만이 두개 비활성화된 것입니다. 경험적으로 보아 오늘날 그래픽카드 성능을 결정짓는 것은 ROP의 몫이 가장 크고, 쿠다코어나 텍스처 유닛의 기여도는 그리 높지 않기에 이 그림만 보더라도 950이 960 대비 많이 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보이리란 유추가 가능합니다. 반면 950 등장 전까지 960의 직속 부관 역할을 맡던 750 Ti는 ROP가 절반인 16개에 불과하단 점에서 950이 750 Ti보다 큰 성능향상을 보이리란 추측도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상으로 긴 서론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테스트 결과를 살펴봅시다.

 

 

3. 테스트 결과


(이 장에서 각 테스트 항목별 별도의 코멘트는 없습니다. 이 장에서는 그래프만 나열하고, 다음 장에서 성능 분석을 시도하며 다시 코멘트하도록 하겠습니다.)

 

 

 

 

 

 

 

 

 

 

 

 

 

 

 

 

 

4. 성능 분석


테스트 결과를 흥미롭게 보셨는지요. 대체로 950의 경쟁 상대는 AMD 측에서는 라데온 R7 370, 엔비디아의 전세대 가운데는 지포스 GTX 760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370보다는 대체로 우세한 편이고, 760과는 백중세인 형국입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를 한데 모아 좀 더 직관적으로 분석해 봅시다. 우선 FHD 해상도에서의 성능 분석입니다.

 

 

위 그래프로 보아 알 수 있듯, 950과 760의 누적 프레임수는 사실상 전혀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0.3프레임이라는 간발의 차로 760이 앞섰습니다) 각 게임별 상대성능을 구해 보면 760이 조금 (아주 조금) 더 격차를 벌리고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동급이라 보더라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같은 제조사의 전세대 제품들인 650/650 Ti와 660, 750/750 Ti와 760이 각각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확연히 x50으로서는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해상도를 올려 QHD의 결과를 보더라도 마찬가지 양상입니다. GTX 660에서 760으로의 성능향상이 24%, 760에서 960으로의 성능향상이 12%인데 비해 650에서 750으로의 성능향상은 71%, 750에서 950으로의 성능향상은 49%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위 라인업에서 이토록 가파르게 성능을 끌어올린 것 자체가 최근 몇년 사이 전례없는 일입니다.

 

 

5. 결론


지금까지 살펴 본 바를 아주 무미건조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960 아래, 750 Ti 위, 760 옆.

 

그러나 950은 단지 이러한 사실관계 이상의 함의를 갖는 제품입니다. 비단 x60과 같은 GPU를 공유하는 최초의 x50이어서라든지, Ti 접미사가 붙는 쌍둥이 없이 홀로 세상에 등장한 제품이어서라든지 하는 이유 때문이 아닙니다. 이런 점들 역시 물론 의미깊지만, '제품 그 자신에게' 부여되는 의미 이상으로, 이 제품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실제로 접하는 '주류'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성능 절벽을 겪게 되었단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세대간 발전은, 대개 최상위 제품 사이의 성능 격차로 대표되고 사용자들에게 인식되어 왔습니다. 가령 (600 시리즈의 최상위 제품인) 680보다 780이 50% 더 좋은 성능이라면 600 시리즈보다 700 시리즈가 50% 더 좋다는 식으로 일반화되어 여겨져 온 것이죠. 그렇지만 '라인업별 세대간 격차'를 엄밀히 따져 보면 이러한 분석 방식은 잘 들어맞지 않습니다. 아래 표를 보면 명확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x60 라인업의 성능향상률 (660 -> 760 -> 960) 과 x50 라인업의 성능향상률 (650 -> 750 -> 950) 을 비교해 보면 도저히 같은 세대를 함께해 온 제품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먼젓번 장에서 분석했던 결과 일부를 발췌해 보았습니다.

 

GTX 660을 100%로 두었을 때 760과 960의 상대성능 (괄호 바깥은 FHD, 괄호 안은 QHD) : 124(124)%, 143(139)%

GTX 650을 100%로 두었을 때 750과 950의 상대성능 (괄호 바깥은 FHD, 괄호 안은 QHD) : 175(171)%, 270(256)%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영광을 누리는 것은 GTX 980 Ti, 타이탄 X, Fury X 같은 플래그십 제품이지만 사실 매출의 대부분이 발생하는 것은 메인스트림 시장입니다. 그만큼 많은 수의 사용자들이 누리는 성능은 당대 최고의 설계에 달렸다기보다는 오히려 '적당한 가격'으로 투입되는 '적당한 체급' 제품의 역량에 달린 것이나 이상하리만치 최근 몇년간 이 부분에서는 발전이 더뎠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인류의 평균적인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것은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보다도 정작 많은 사람이 접근성을 갖는 '적정기술' 이라고 하죠. 주제와 다소 동떨어져 있기는 하나 적정기술이 각광받는 오늘날의 현실과 맥이 닿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아무튼. 950의 등장으로 드디어 평균적인 사용자들이 누리게 될 게이밍 성능이 전세대 퍼포먼스급 수준으로 급상승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변화가 무척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동반성장'의 기조가, 모든 제품 영역에서 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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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Lee 2015.08.21 01:57

    엠바고 해제 전인 아홉시 반경 블로그에 예약발행을 걸어두고 퇴근했는데, 집까지 가는 시간이 30분을 초과한 관계로 정작 엠바고가 해제된 시점에 이곳에는 리뷰를 등록하지 못했습니다. (여기는 예약발행 기능이 없...)

     

    집에 도착하여 뒤늦게 올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고, 신제품 리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profile
    잼아저씨 2015.08.21 06:18
    이번에도 대근님 글 잘 읽었습니다. 워낙 선전하고 있던 지포스이기에 느긋하게 준비하더니 묵직한 허리를 내놓았네요. GM206이야 워낙에 960으로 증명이 잘 되었으니 말이 필요없겠죠. 다만 달러 환율이 오른 시점에서 가성비로 270x-370급 비레퍼를 이길 수 있느냐가 관전 포인트겠네요. 피방 업주들도 이제 꽤 묵은 750ti에서 벗어날때도 되었군요. 근데 아쉬운 점은 이번에는 보조전원을 먹는다는 거 인듯 합니다
    .
  • profile
    관리자 2015.08.21 14:06
    잘보았습니다.
    이 제품으로 부터 메인스트림급 이하 제품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좀 더 좋은 품질로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algalon 2015.08.22 00:12
    멕스웰 시리즈도 이제 라인업이 꽤나 빵빵해졌네요.
    다만 환율이 오르고 있어서 가격대가 어떻게 형성될지가 관건이겠네요.
    (검은동네에서 본 이엠텍 제트스트림 정가가 24만원이 넘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960 가격과 거의 차이가..)

    벤치에 사용된 게임의 리스트에서 안구가 촉촉히 젖었습니다..
    곧 다가올 NANO 벤치를 기대해봅니다.ㅎㅎ

    정성스런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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