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모듈 및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인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 (대표 데릭 상, www.telit.com, 이하 텔릿) 은 호주에서 열리고 있는 CeBIT에 참가해 자사 통합 IoT 솔루션 및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텔릿은 호주 시드니 Olympic Park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CeBIT Australia 2015’에 참가해 자사의 ‘ONE STOP. ONE SHOP’ 솔루션을 소개하고, 기업 상황에 최적화 된 IoT 솔루션의 연결 및 구축, 운영에 필요한 부가 서비스와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보 시스템(Information System)이 향상될수록 기업 외부에서 내부 데이터로의 원격 액세스에 대한 필요가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오늘날 기업의 정보 자산 연결은 정보의 기여도나 크기, 혹은 위치에 관계없이 매우 중요해졌으며 모든 정보 자산을 안정적으로 연결 및 운영하는 것이 기업 IT 인프라 운영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 CeBIT 2015 텔릿 전시 부스

글로벌 IoT 엔진으로서 텔릿은, 향후 15년 동안 IoT를 위해 수 억대의 클라우드-레디(Cloud-ready) 장치를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원격 자산을 연결하는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기업의 생산성, 효율성 및 정보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플러그 앤 플레이로 구현되는 IoT 기술을 부스에서 직접 시연하고 있어, 자사 ‘ONE STOP. ONE SHOP’ 솔루션에 필요한 연결, 구축 장치 및 부가 서비스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사의 m2mAIR Mobile의 부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클라우드, 백엔드 시스템 및 서버에 쉽고 빠르게 연결 가능한 최신 LTE 전용 모듈 LE910-V2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시하고 있다.

텔릿의 전시 부스는 F20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