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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dydqls2005
안녕하세요 아카텐시/에클레어 입니다. 
최근에 카비맨 신청을 하여 21명의 용사 중 한 명으로 지정이 되었는데요! 외계인으로부터 CPU 연구원들을 구출하기 위한 무기를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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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방위대 카비맨이라고 쓰여있고 뽁뽁이가 둘러져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물건이라 철저히 방어를 해서 보내주더군요! 그럼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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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예상하셨겠지만 i7-7700K가 들어있습니다. (제목에 나와있으니 ㅎ)
매우 중요한 CPU인 만큼 안에도 뽁뽁이로 가득 차 있더군요! 매우 만족스러운 포장이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더 진행하기 전에 기본적인 스펙과 K 버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제조사: 인텔
제품명: 인텔 코어 i7-7700K 프로세서
코어 수: 4
스레드: 8
소켓: 1151
내장 GPU: HD 630
제조공정:14nm
캐시: 8MB
TDP: 91W
동작 속도: 4.2GHz
터보 부스트 속도: 4.5GHz
 
인텔 i7-7700k는 7세대 모델로 카비레이크에 해당합니다. 카비레이크는 인텔 14nm 공정에서 14nm+ 공정으로 개선되었다고 하는데요, 간단하게 말하면 카비레이크는 스카이레이크의 개선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카비레이크는 스카이레이크와 같은 소켓을 사용함으로 스카이레이크 때 사용하던 보드의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함으로써 카비레이크의 사용도 가능해집니다!(예로 Z170 보드들이 있죠!) 그리고 카비레이크에서는 인텔 옵테인이 사용 가능하게 되었죠. 매우 후달달 합니다. K 버전은 배수락이 해제돼서 나오는 제품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해진 제품입니다. 일반 CPu들도 터보 부스트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정해진 숫자 위로는 올라가질 못했죠! 하. 지. 만! K 버전은 터보 부스트로 정해진 4.5GHz 이상으로도 오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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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이 무기(CPU)를 구입하실 때에는 정품 씰이 붙어있나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끔 외계인들이 공작하려고 이상한 무기를 보낼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정품씰을 언제나 확인하셔야 합니다! (A/S에 꼭 필요합니다)
자 그럼 안을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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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름답다!)
저 박스 안에는 i7-7700K가 들어있습니다. 아름다운 굴곡과 라인... 그리고 위에 써져있는 INTEL CORE i7! 논오버 최고 쿨럭이 4.2라고 써져있는 것으로 봐서 정품이 확실한듯합니다! 아 여러분 주의하셔야 하는 것이 i7-7700K는 오버시 발열량이 일반 코어들보다 높기 때문에 기본 쿨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직접! 쿨러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기본 쿨러로는 오버시의 열을 잡기가 힘듭니다) 하이퍼스레딩 기술로 인하여 스레드는 8개! 거기다가 기본 쿨럭 4.2GHz에 터보 부스트로 4.5GHz까지! 엄청난 무기입니다 ㅎㄷㄷ... 비록 이번이 처음 하는 오버클럭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무기 노동을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두 번째 카비맨 포스팅은 CPU 장착기 및 오버클럭의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사양은 i5-7500에 B250........ 이였습니다만.... 카비맨 당첨된 후에 전 깨달았습니다. B250 마더보드는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거기다가 조립한지 한 달도 안된 컴이었죠! 하지만 카비맨을 눈물을 머금고 중고로 판 후에! Z270 PRO4를 구입하였습니다.(다른 모델 찾고 있었지만 사장님이 이것밖에 없다 하는 바람에 이 친구
로 구입했네요) 이번 카비맨을 위하여 조립한 컴 스펙입니다:
 
CPU: i7-7700K 
 
MB: ASRock Z270 PRO4
 
RAM: 삼성 DDR4 19200 8GB x2
 
GPU: Geforce 1070 8GB Founders Edition
 
SSD: WD M.2 SSD Green 120GB
 
HDD: WD Blue 1TB HDD
 
Power: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600W
 
CPU 쿨러: DeepCool Maelstorm 120T
 
케이스: ABKO NCORE 사파이어
 
(씨퓨 쿨러가 아쉽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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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Z270 PRO4 의 박스 샷입니다. 밑에 보시면 7세대 지원이라는 스티커와 Z270 칩셋이 적혀있지요! 여러분 모두 주의하셔야 하는 게 저처럼 B250으로 오버하실 생각을 하시면 안 됩니다. 오버는 Z 칩셋만 지원하니 주의하셔야 돼요! Z170은 바이오스 업데이트 후 카비레이크 CPU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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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용하던 MSI B250M 박격포와는 또 다른 느낌의 보드입니다. 일반 ATX라 그런지 크더군요! 자 그럼 중요한 CPU 장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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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CPU 소켓에 CPU를 장착 시켜준 후 고정시켜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저 위체 서멀 그리스를 바른 후 쿨러를 장착하면 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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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CPU 쿨러는 딥쿨 마엘스톰 120T 수랭 쿨러입니다. 오버를 위해서는 더 좋은 쿨러가 있으면 좋지만... 자금의 사정으로 인하여 가성비 괜찮은 마엘스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케이스에 장착하기 전에 보드에 CPU 쿨러, 램, M.2시라면 SSD까지 장착해주신 후에 케이스에 머더보드를 장착해주는 것이 편합니다. 케이스에 넣어서 장착하려 하면 불편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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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장착이 완료된 후 전원을 넣은 상태입니다. 무리 없이 잘 돌아가는 모습이네요! 이렇게 부팅이 완료되었으면 모니터에 연결 후 바이오스에 들어가줍니다.  (에즈락 보드 같은 경우는 DEL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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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품들이 잘 설치가 되었다면 이런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제가 설치한 램, 하드, 스스디 모두 잘 잡혀있네요. 맨 위에 보시면 CPU 모델명과 간략한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자 그럼 오버클럭을 해보아야겠지요? 이 메뉴에서 고급 모드(F6)로 들어갑니다. 사실 이번 카비맨 이벤트 덕분에 처음 해보는 오버클럭이어서 다른 분처럼 전문적인 표현이나 설정 방법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처음 오버를 시도하시고 간편하게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최대한 간단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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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모습의 바이오스가 보일 것입니다. 키보드나 마우스를 이용하여 OC 트위커로 들어가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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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이런 모습이 보이는데요... 에즈락 보드같은 경우는 최적화된 CPU OC 설정 로드라는 메뉴를 지원합니다. 이 메뉴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오버클럭이 가능하죠! 하지만 매우 안전한 설정으로 되어있기에 전력이 쿨럭 배수에 비해 높게 잡혀있습니다. (4.7GHz 같은 경우 1.35V 인가로 잡혀있더라고요) 뽑기 운(?) 이 나쁜 사람까지 배려한듯합니다. 자 그럼 우리는 직접 설정하는 법을 알아봅시다.f385d6942d40f561d4b0602f0b5a2517_1496937
f385d6942d40f561d4b0602f0b5a2517_1496937CPU 구성 메뉴로 들어가주면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코어 설정을 모든 코어로 변경해 주시고요, ALLCORE 라고 적혀있는 곳에 원하는 오버클럭 배수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저는 4.8GHz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4.8GHz를 원하시는 경우에 위 사진처럼 48이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CPU 캐시 배속은 에즈락 메뉴에서 기본으로 설정해준 데로 42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자 설정이 끝났다면 ESC를 눌러 나온 후에 CPU 전압 구성 메뉴로 가서 CPU 전압을 설정해 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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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4.8GHz으로 설정 후 전압을 1.27 정도 주었습니다. 여기 전압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전압을 너무 적게 줄 경우 윈도우 부팅이 실패할 수 있으며, 역으로 너무 많이 줄 경우 CPU 코어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전압 설정 건드리실 때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전압이 낮을수록 온도도 낮아지니 온도에 신경 쓰시는 분들이라면 전압을 낮추어서 테스트하시길 바랍니다. 7700K 같은 경우 해외 포럼 얘기로는 1.5 이상 올라갈 경우 CPU 손상이 야기될 수 있다니 1.45V(사실 이 정도가 리미트라고 하네요) 이상으로는 올리지 않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자 이렇게 설정이 끝나셨으면 F10을 눌러 저장하신 뒤 윈도로 진입하시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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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부팅에 성공했다면 HWMonito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체크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CPU 부분에 Clocks를 보시면 4801MHZ로 잡혀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이 뜻을 4.8GHz로 오버클럭이 성공했다는 뜻이지요! 위에 코어 온도도 나와있으니 벤치마킹을 돌려보면서 온도 체크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다 된 것 같죠? 끝이 아니랍니다. CPU 오버클럭까지는 성공하였지만 그다음에 중요한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무엇이냐고요? 바로 안정화입니다. CPU 오버로 윈도우 진입까지 성공했다 하더라도 사용도 중 전압이 맞지 않는 등의 문제로 블루 스크린이 뜨는 것이 태반입니다. 그래서 CPU 안정화를 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CPU 안정화는 어떻게 시키냐고요? 잘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PU 안정화에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요, 이 벤치마킹 프로그램은 CPU를 최대한 노동을 시켜서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를 수치로 내서 보여줍니다. 이때 CPU는 최대 성능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현재 설정한 전력으로 CPU가 무리 없이 돌아갈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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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밴치마킹 프로그램으로는 CPU-Z, PASSMark, 3DMark, Linx 등이 있습니다) 

 

자 이렇게 벤치마킹까지 종료하였다면 안정화 테스트까지 완료입니다! 이제 실사용을 하시면서 불편함은 없는지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이상 간략한 오버클럭 방법 및 리뷰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급받은 무기의 강화를 해보고 성능 테스트를 해볼까합니다. 오버클럭인데요! 4.6GHz부터 5.0GHz까지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5.1 부터는 무리였습니다..) 간단하게 영상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능을 최대한 사용하기위하여 녹화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핸드폰으로 녹화하였습니다. 컴퓨터 소음등이 들릴수 있으니 음소거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CMark는 상당히 긴 관계로 OBS를 이용하여 녹화하였습니다)  

 


(4.6 GHz)

 

(4.7GHz)

 

(4.8GHz)

 

(4.9GHz)

 

(5.0GHz)

 

이런식으로 정말 성의없게(노린건 아니지만..) 녹화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보기 불편하셨으면 용서해주시기 바라면서 오버클럭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 오버는 4.6에서부터5.0까지 밴치를 진행하였구요 앞에 얘기했듯이 5.1부터는 밴치가 불가능하였습니다. (온도 상승 및 블루스크린) 5.1은 어느정도 밴치가 가능한 레벨인듯 하였으나 온도 상승때문에 불가능하였고 5.2는... 온도와 블루스크린 때문에 불가능 하더군요.. 결국 밴치는 5.0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영상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하여 차트도 몇개 준비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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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략 이런느낌이네요. (AIDA64 와 7-ZIP의 밴치결과는 차트에 포함되어있지 안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PC마크에서 이상한것을 느끼셨을텐데요.. .저도 밴치 할때는 몰랐는데 작성하다 보니깐 결과가 이상한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게 단순히 밴치 오류인지 아니면 종합적으로 테스트 하다보니 생기는 결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단순히 CPU의 성능만을 체크하는것이 아니다보니 생기는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3D마크는 타임스파이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오버롤 결과로 보았을때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주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i7-7700K라는 느낌의 높은 결과를 보여주더군요.  오버클럭도 확실히 작동하고 있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다만 역시 아쉬운게 있다면 발열과 전압일것 같습니다. 4.8GHz같은 경우 밴치마킹때 1.255라는 전압을 주었는데요, 역시 높으니 발열도 높아지더군요.. 더 낮게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CPU에 따른 전압차는 역시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뽑아주는 성능은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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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GHz 링스)

 

안녕하세요! 벌써 4번째 리뷰인데요... 4번째 리뷰는 소비전력을 리뷰할까 합니다!(사실 해야하는겁니다!) 컴퓨터를 조립하시거나 사용하실때 많이들 신경쓰시는 부분이 소비전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낮을수록 전기비가 적개 나가니 말이죠! (사실 이정도 사양쓰시는 분들이 그부분 신경쓰실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뭐 일단 클럭별 소비전력 한번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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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GHz 로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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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GHz 풀로드

 

4.6GHz 로드시의 결과입니다. (로드전 찍는걸 까ㅁ...) 보시면 아시겠지만 풀로드시 66도와 전력 68.11W 정도 나와주는군요.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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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GHz 로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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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GHz 로드후

 

4.7GHz 소비전력입니다. 로드전이 15.85W 정도 나와주고요, 풀로드후 71W 정도 나와주고있습니다. 온도차는 그렇게 크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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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GHz 로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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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GHz 로드후

 

확실히 클럭수가 올라가닌 전압때문인지 소비전력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4.8GHz 같은 경우에는 75W정도 나와주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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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GHz 로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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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GHz 로드후

 

4.9GHz 같은 경우는 82정도 나와주는것을 볼수있습니다. 4.7 과는 다르게 80대를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럼 다음은 대망의 5.0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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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Hz 로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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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Hz 로드후

 

5.0GHz의 소비전력입니다. 5.0 같은경우는 88대를 찍어주네요. 이상하게 현제 소비전력이 80.79가 나왔습니다만 사진찍기전에는 88을 찍었습니다. 

 

자 이렇게 소비전력을 체크해보았습니다. 확실히 클럭상승에 따른 소비전력차이가 확실히 보이는것을 알수있습니다. 600W 파워를 사용했는데 무리없이 뽑아주어서 다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 이제 마지막 시간인 제가 낼수있는 최고 클럭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전에 많은 시간을 사용해서 최고 클럭을 뽑으려고 노력했는데요.. .결과먼저 말씀드리자면 5.2GHz 까지 나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부팅 성공후 잠시 사용하면 바로 블루스크린이 떠버리더군요.. .이걸 성공이라 해야할지 실패라 해야할지;; 실사용이 불가능하니 실패라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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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GHz 성공?

 

네! 이것이 제가 낼수있는 최상의 결과였습니다. 사실 이 이상도전해보기도 했지만 5.2GHz 전압 1.5V(엄청 떨렸습니다;;)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밴치 실행하자마자 블루스크린이 떠버리더군요;; 5.1GHz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밴치까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100도를 가볍게 찍어버리는 바람에 실사용은 힘들겠더군요;; 아무래도 5.1GHz를 사용하려면 더 좋은 쿨러가 있어야 할듯합니다. 

 

자 이렇게 마지막 리뷰도 끝이났습니다. 전 이번이 오버클럭 처음이였는데요.... 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부족함이 많은 리뷰였고 저보다 더 잘쓰실 분이 당첨됬으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번 카비맨을 위하여 전에 가지고 있던 조립한지 한달도 안된 조립컴을 판매하였습니다.. (카비 i5에 1060...) 판매할때는 몰랐는데 판매하고 나니 가슴이 아ㅍ.... 그래서 후회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7700K 체험,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납되면 CPU없는 컴이 완성?!) 처음 하는 오버클럭! 카비맨 덕분에 체험 제대로 합니다.

여담이지만 일하면서 리뷰쓰기가 꽤나 버겁더군요... 일나가고 집에돌아오면 안정화 테스트....(는 사실 게임했습니다) 일안나갈때는 클럭테스트하고 영상찍고, 스샷찍고... 괜히 무리한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다 끝나고나니 저에게 매우 귀중한 시간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정도로 i7-7700K 만족 스러웠습니다! 리뷰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신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해요!

 

본 리뷰는 인텔 공인대리점 3사(코잇,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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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필드테스트| 카비맨 개봉기&오버클럭&벤치마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하게된 asmmas입니다 우선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카비맨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입니다 카비맨 이벤트는 cpu i7-7700k를 써보고 리뷰를 하는이벤트입니다. 이 좋은 이벤트를 제가 당첨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
    Date2017.06.16 CategoryPC By파괴왕 Views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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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카비맨2기]인텔 i7-7700K 오버클럭기

    안녕하세요 아카텐시/에클레어 입니다.  최근에 카비맨 신청을 하여 21명의 용사 중 한 명으로 지정이 되었는데요! 외계인으로부터 CPU 연구원들을 구출하기 위한 무기를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지구방위대 카비맨이라고 쓰여있고 뽁뽁이가 둘러져있습니다. ...
    Date2017.06.09 CategoryPC ByDavidElick Views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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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Colorful 지포스 GTX1070 iGame X-TOP Advanced Limited D5 8GB

    컬러풀 그래픽카드!! 아는사람 알고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모르는 브랜드죠?! 컬러풀이 국내 런칭한지 1년이 되었는데요 지포스 10시리즈와 함께 런칭되어서 1년동안 꽤나 빠르게 인지도를 쌓고 있는데요 컬러풀은 3가지 라인업으로 제품들을 출시하고있는데 X...
    Date2017.05.29 CategoryPC By비피 Views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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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백 투 베드(Back To Bed)

      2014년에 발매된 퍼즐게임입니다.     밥(Bob)은 나르콜렙시(Narcolepsy)라는 수면발작병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면증, 기면병이라는 명칭으로 익숙하실겁니다. 흔히 길다가 잠이와서 픽 쓰러지는 병으로 알고 있을테지만 몽유병환자와 같은 행...
    Date2017.05.27 Category게임 By살로만치킨 Views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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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Bless ZIO RMK300U 무선 트랙볼 미니키보드

    키보드와 마우스가 합쳐진 2 in 1 키보드!! 그런 키보드 생각해본적 없으신가요?! 그런 키보드가 바로 여기있습니다. 블레스 지오의 RMK300U 무선트랙볼 미니키보드인데요. 블레스 지오는 오랫동안 꾸준히 마우스와 키보드를 만들어왔는데요. 그래서 더욱 반갑...
    Date2017.05.24 CategoryPC By비피 Views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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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키보드! MAXTILL TRON G610K+GUARDIAN

    게임하시는분들 거의 기계식 키보드 사용하시죠?! 처음에는 와 LED가 들어와서 엄청 예쁘다 했는데 요즘에는 다들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기때문에 그런 감동이 줄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엔 맥스틸에서 키보드에 옷을 입히는 아이디어를 발휘했는데요!! 이번에...
    Date2017.05.23 CategoryPC By비피 Views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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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더 레고 무비 - 비디오게임(The Lego Movie - Videogame)

      2014년에 발매된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레고 세계를 지배하는 로드 비즈니스, 그는 자신이 꿈꾸던 이상적인 레고 세계를 만들기 위해 어마어마한 무기인 크래글을 손에 넣으려 합니다. 비트루비우스를 비롯한 몇몇 마스터 빌더들이 막아보려 하지만 결...
    Date2017.05.09 Category게임 By살로만치킨 Views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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