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일명 '초박형 스마트폰'이 강세를 띄우며 중국 제조사 지오니(Gionee)에서

두께가 5mm밖에 되지 않는 세계 최고의 얇은 스마트폰 < GN9005 >이 인증을 획득하며 곧 출시 된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일명 초박형 스마트폰은 중국 지오니(Gionee)의 'GN9005'
 
지난 2월 전작 엘리페S5.5(Elife S5.5)의 두께 5.6mm보다도 0.6mm가 얇은건데요, 얇다고 해서 그 성능까지 떨어지지 않아 더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4.8인치 HD(1280*720)의 해상도 AMOLED 디스플레이, 쿼드코어 1.2GHz 프로세서
2,050mAh 배터리, 1GB Ram(메모리), 16GB 내장 메모리, 500만/800만 전/후방 카메라
안드로이드 4.3버전의 운영체제의 스펙으로 최신 고사양은 되진 않지만 현재 어떤앱을 구동해도 전혀 부족함 없는 구성으로 되어있어,

중국뿐만아니라 세계적인 수요가 많이 있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이젠 중국제품의 품질도 좋아져서 믿고 사용해 볼만 해진듯합니다!
 
이와 비슷한 초박형 스마트폰으로는 중국 BBK회사의 5.75mm '비보X3', 화웨이 회사의 6.18mm '어센드P6', 중국 오포회사의 6.3mm 'R3'를 꼽을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론, 얇은것보다 그래도 묵직한게 좋더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