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넥슨(대표 박지원)은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 넥슨관의 ‘모바일 스팟’(Mobile Spot)에서 모바일 기대작 3종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 콘텐츠를 최초 공개한다.

‘모바일 스팟’에서는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정통 모바일 TCG ‘마비노기 듀얼’과 엔도어즈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광개토태왕’, 액션 RPG ‘영웅의 군단: 레이드’ 등 넥슨의 모바일게임 기대작 3종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 '영웅의 군단 : 레이드' 지스타 2014 홍보영상

한편, 지스타 2014 홍보영상을 공개한 ‘영웅의 군단 : 레이드’는 인기 모바일게임 ‘영웅의 군단’의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스핀오프(Spin-off) 타이틀로, 70여 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실시간으로 5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거대한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는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3D 액션 RPG이다.

‘영웅의 군단: 레이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스타 2014 엔도어즈 신작 테스트’ 페이지(http://gt.nexon.com/gst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영웅의 군단 : 레이드' 포스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