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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롄 완다그룹의 '백두산 완다 그룹 리조트(Wanda White Mountain International Resort)'의 한국 GSA 사무소인 (주)유니홀리데이는 지난 3월 31일 저녁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프로덕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프로덕 세미나에서는 고품격 레저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는 힐링 복합리조트 백두산 완다그룹 리조트의 현황과 리조트에 참여한 주요 호텔체인 및 서비스 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되었다. 본 행사를 위해 백두산 완다그룹 한국사무소는 관광협회, 국내 아웃바운드 여행사, 미디어, 항공사, 기업체 등을 초청했다.



▲ 백두산 완다그룹은 자사가 백두산 북부지역에 조성한 리조트를 한국 여행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 전세계 주요 호텔 체인들이 자사 브랜드를 걸고 백두산에 리조트 시설을 완비했다.


백두산 완다그룹 왕 중 부사장은 지난 1988년에 설립된 다롄완다 그룹의 발전상과 백두산 완다그룹이 조성한 리조트 단지의 우수성을 설파했다. 특히 백두산 리조트 단지 설비 완료에 따라 공식 업무를 공표한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특히 한국 내 파트너인 (주)유니홀리데이와의 협력으로 고객 만족을 지향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KATA 양무승 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이 610만명,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이 420만명이었다. 2014년은 양국 교류가 1000만 명을 돌파한 해이면서, 한중 양국 정상이 2015년과 2016년을 상호 방문의 해로 지정하기도 한 해이기도 하다"며, "백두산 완다그룹 리조트 단지에는 8개 호텔 3500여 객실, 54홀 골프장, 스키장, 극장 등 대규모 복합 리조트가 조성되어 있다. 한국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 기획과 판매가 가능하다"고 평했다.



▲ 백두산 완다그룹 왕 중 부사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 KATA 양무승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 백두산 완다그룹 장쿤 세일즈 마케팅 이사가 리조트 단지를 소개했다.


백두산 완다그룹 왕 중 부사장의 인사말과 KATA 양무승 회장의 축사에 이어, 백두산 완다그룹 장쿤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가 골프장 등 리조트 단지를 소개했다.


백두산 완다그룹 리조트 단지는 스위스 다보스,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 캐나다 휘슬러 등과 같은 위도 41~46도 사이에 위치한 청정자연지역인 백두산 북부지역에 위치해 있다. 중국 장백공항을 인근 거점으로 활용해 중국 내 주요 도시와 빠르게 연계되어 있어 중국 현지인들은 물론 한국인들의 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잭 니클라우스 등 유명 골퍼가 디자인한 골프코스, 유러피안 타운, 대극장, 온천, 야외정원, 산책로, 레일웨이, 스키장, 스노우 파크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오는 2016년에는 대규모 워터파크도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리조트 단지에 입주한 호텔 체인에서도 참석해 자사를 홍보하기도 했다. 파크 하얏트 및 하얏트 리젠시를 대표해 지니 진 매니저가, 웨스틴 및 쉐라톤을 대표해 산드라 쉔 매니저가, 홀리데이 인 3대 리조트 브랜드를 대표해 스티브 딩 이사가, 이비스 스타일스 CBS를 대표해 케빈 썬 이사가 방한해 본 행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 백두산 북부 지역에 광범위하게 리조트 단지가 조성되었다.



▲ 다롄완다 그룹과 리조트에 대한 소개를 영상과 슬라이드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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