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 ‘애프터 쿨링’ 파워 PERFORMANCE II 850/1000W 출시

마이크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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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애프터 쿨링’ 파워 PERFORMANCE II 850/1000W 출시

- 80plus 브론즈, 애프터 쿨링으로 차별화된 파워서플라이

- ‘PC의 안정성 = 파워의 안정성’ 마이크로닉스의 착한 공식

- 신개념 파워 솔루션으로 PC의 안정성 UP그레이드 해볼까?

2015년 3월 24일] – 컴퓨터 하드웨어 및 올인원PC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www.micronics.co.kr,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대용량 파워서플라이 퍼포먼스(PERFORMANCE) Ⅱ HV 시리즈 850W와 1000W 2종을 24일 출시했다.

새롭게 공개된 퍼포먼스(PERFORMANCE) Ⅱ HV 850W와 1000W 2종은 지난 3월 11일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으로, 마이크로닉스는 업계 최초로 차별화된 냉각 솔루션인 ‘애프터쿨링(AFTER COOLING)’ 을 도입해 전원공급장치의 내구성을 한 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Ⅱ HV에 적용된 애프터쿨링 시스템은 시스템이 정지하더라도 내장된 온도 센서를 통해 시스템 내부의 오도를 모니터링 하고, 하드웨어가 안전한 수준(45℃ 이하)으로 발열이 제어될 때까지 자동으로 쿨링을 지속하는 마이크로닉스만의 독보적인 기능이다.

대기전력 1W미만의 전력만으로 쿨링팬의 컨트롤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완벽한 컨트롤이 이뤄지도록 설계되어 전원공급장치의 컨디션을 늘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된 것.

최대 88% 이상의 전력효율을 의미하는 고효율 80PLUS 브론즈 인증을 획득했으며, DC to DC 테크놀러지, 액티브(ACTIVE) PFC 회로 적용, 내구성이 뛰어난 일본산 캐퍼시터(105도)를 사용했다.

여기에 세미모듈러 방식으로 조립의 편의성을 더했으며, 유럽의 RoHs 친환경 인증을 통과했다.

마이크로닉스 관계자는 “신제품 발표회 당시 집중 조명된 애프터쿨링 시스템을 첫 적용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제품이다.”며, “PERFORMANCE II HV 시리즈는 최고의 성능과 수명을 모토로 새롭게 시작하는 2015년에 마이크로닉스가 선보이는 첫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PC가격정보 사이트 다나와(www.danawa.com)를 통해 애프터 쿨링 파워 퍼포먼스(PERFORMANCE) Ⅱ HV 시리즈 850W와 1000W 2종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을 알렸다.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닉스 전원공급장치에 도입된 `혁신적인 쿨링 솔루션’의 명칭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 예정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