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키보드에서 많은 사랑받고잇는 맥스틸!!

국민마우스가된 TRON G10 처럼 G10K 도 국민 키보드가 될수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후면에는 G10K의 키보드의 특장점이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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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LED모드 설정방법과 서비스센터 등 각종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커로 밀봉처리가 되어있어 새제품 여부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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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봉! 완충 장치와 플라스틱 커버가 보이네요

부속품은 설명서와 키캡 교체를 편하게 할수있는 키캡 리무버가 같이 들어있네요.  

상단 F1 ~ F12까지 각각 멀티미디어 키가 설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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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FN키와 함께 사용하면 LED모드를 편하게 바꿀수있도록 했습니다. 

키캡을 교체 하고싶으면 리무버로 키를 뽑아내서 교환을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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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식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해서 키캡 탈착이 편하고 안정성이 높습니다.

이중사출 키캡 입니다.

실리콘 패드로 내부를 감싸고있어서 방수에도 탁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케이블은 패브릭케이블로 되어있어 꼬임이나 단선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노이즈 필터와 USB 단자가 금도금 되어있어 신호의 안정성을 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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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부분에는 키캡 리무버 보관홈이 있어 분실을 방지해주네요.  

곳곳에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패드가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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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높이는 2단계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키보드를 연결해보았습니다. 

LED가 들어오니 화사해진 모습입니다.

우측상단의 상태표시 LED는 빨간색으로 들어옵니다.

6가지 LED모드로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맥스틸 TRON G10K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보았는데 깔끔한디자인과 군더더기없는 모습이 무난하네요.

멀티미디어키, 무한동시입력과 윈도우키/전체키 잠금, 방향키 전환등 유용한 기능도 만족스러운 모습입니다.

그리고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도 6가지의 LED모드 선택과 밝기조절이 가능하기에 편하게 기분에따라 선택할수있는게 좋았습니다.

화려한 RGB가 아니더라도 화이트 한가지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움을 보여주네요.

또 실리콘 처리로 생활방수기능을 강화시켰다는것도 유저입장에서는 좋네요.

AS도 2년이라 상대적으로 긴편이고 서비스도 친절하기에 맥스틸 AS에는 불만이 없을듯하네요.

6만원대로 적당한 가격과 적당한 성능 그리고 적당한 화려움으로 무난하게 기계식 입문자에게 추천할수있을만한 키보드입니다.

이 리뷰는 맥스틸과 퀘이사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