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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게임을 하고 있는데 폰 알림이 울려서 뭔가 했는데,

이거였군요.

 

https://www.warframe.com/ko/news/nights-of-naberus-has-arrived-ko

 

 

저는 아직 캠비온 퇴적지에는 가본 적이 없네요.

아마도 ... 한동안 갈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지난주 즈음이었던가요,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https://www.warframe.com/news/breast-cancer-awareness-month

 

8d8de4633bb5b7a685fb27a94a28c324.jpg

 

1602317635_-_2020-10-09.55.jpg

 

그리고 저기 보이는 샨다나는,

 

 

Warframe.x64_2020-10-10_03-34-22-071.jpg

 

상점에서 10크레딧에 살 수 있었습니다.

이런건 장만해야죠.

 

 

요즘은 뭐, 진행한건 ... 거의 없네요.

그동안 뭘 했냐면 ...

 

 

Warframe.x64_2020-10-12_22-57-30-767.jpg

 

Warframe.x64_2020-10-13_00-50-15-796.jpg

 

Warframe.x64_2020-10-13_01-38-42-621.jpg

 

워프레임 랭크 올려서 놀고 있었습니다.

메사 프라임은 직접 만들고, 새린 프라임은 아마 질렀던 걸로 기억하고,

하이드로이드 프라임은 이벤트로 받았었죠.

얼마전에 숙련도 부스터 기간일 때 한번에 랭크를 올렸네요.

 

 

슬슬 또 두캇을 모으러 다녀야 할 것 같은데,

지금은 영 달릴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그러니 놀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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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라네요 2020.10.16 11:51

    워프레임 한참 재밌게 하다가 보라색 카드(?) 이름도 기억 안나는 그 시스템 나오면서 현탐이 오더라고요

    템 모으는 것도 힘든데 수치가 랜덤이라니...

     

    지금은 좀 할만하게 바뀌었나 모르겠네요

    가끔 워프레임 소식 접할 때마다 복귀 열정이 타오르다가도 파밍 시스템 떠오르면 차갑게 식습니다

     

     

  • profile
    Prof.Kain 2020.10.17 00:05

    보라색 카드 ... 라고 하심은 ... 리벤 모드 말씀하시는 건가요?

    확실히 수치 랜덤은 좀 귀찮죠.

     

    제가 그때보다는 한참 나중에 시작한 것 같으니, 예전에 비해 할만하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파밍할 것은 전보다 더 늘어난 것 같네요.

    inori_sweat.png

  • profile
    greenhuman 2020.10.16 12:26

    스파 신 코스츔 얻으셔야죠.

  • profile
    Prof.Kain 2020.10.17 00:08

    그렇죠, 슬슬 챙겨야 하는 날이고, 접속하러 갈 요일이기도 하죠.

    그래서! 얻었습니다.

    5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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