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18.03.06 13:26
포트나이트 트위치 시청자수 배틀그라운드의 2배 차이로 추월
조회 수 412 추천 수 3 댓글 5
출처 | https://twitter.com/fortnitebr/status/97...50656?s=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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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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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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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양의 무료게임인것도 한몫 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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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수가 아니라 트위치 시청자수라서 별차이없을수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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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유저지만 아무래도 배그의 경우 중국발 유저가 압도적이서 그런 거 같네요 ㅎㅎ
포트나이트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반가운 소식이네요.
저는 배그 상자깡 하려고 팬티만 입고 숨어 있습니다.
핵하는 애들도 상자깡이 사실 목적이더군요. 후딱해서
한몫 챙길 수 있으니...
-나의 상자깡 앵벌이 포인트
사막맵은 맵의 중간 정도 위치에 있는 바위산 꼭대기에
낙하산을 타고 떨어져서 고대로 엎드려 있구요.
이러면 보통 20~40위 까지는 살아 있거든요.
그리고 초원맵은 호숫가 어느 다리 근처 물가에 몸을
숨기기 좋은 풀더미가 있습니다. 엎드리면 전신이
가려지는데 거기에 낙하해서 그냥 엎드려 있습니다.
일요일에 그냥 이렇게 있다가 10위까지 했습니다.
비무장 팬티 러닝 최고 기록은 탑 2까지 입니다.
탑 10까지 생존하려면 역시 운도 중요하지만 이동을
좀 해줘야 겠죠.
이렇게 세팅해놓고 인터넷 하거나 영화감상하면
포인트가 모여 상자깡도 하고 문화 생활도 하고...
-저는 포트나이트가 좋습니다.
배그가 현실적이고 게임성은 좋을지 몰라도 지나치게
많이 접해서 그런가 이제 좀 지겨운 구석이 있습니다.
포트나이트는 아기자기한 그래픽 때문인지 죽더라도
스트레스가 덜하고 좀 더 마음이 가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