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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bs.ruliweb.com/pc/board/1003/read/215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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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s Creed: Origins 

 

오리진의 세계는 시리즈 최고이며 오픈 월드 게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무대 중 한 곳입니다.

우리 리뷰어가 35시간 가까이 플레이해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고도 지도 전체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 게임은 순수한 예술성이 싫증난 시리즈에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거기다 교육용 관광 모드까지 생겨서 누군가를 죽이지 않고 돌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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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nautica 

 

방대한 해양 환경과 다양한 수중 생물은 가장 매력적이고 화려하며 무서운 세계 중 한 곳을 제공합니다.

게임은 거의-말 그대로-아주 장엄합니다.

시뮬레이션은 꽤 평범합니다만, 어떻게 이런 생태계를 만들었는지에 관해서는 최고의 상을 받아 마땅합니다.

큰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를 먹고, 각 생물의 육체적, 행동 태도는 그들을 발견하는 곳에 딱 맞습니다.

자연스러운 호기심으로 탐험하는 사이에 이야기가 생겨납니다.

더 이상 얘기하면 훌륭한 공상과학 미스테리를 망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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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Come: Deliverance 
 

대부분의 경우 야망이 문제점을 제쳐버린 오픈월드 RPG/몰입형 시뮬레이션입니다.

중세 보헤미아의 일부를 아름답게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삶과 죽음에 관한 복잡한(느슨하게 역사적이기도 한) 시뮬레이션입니다.

"도둑질을 하면 감옥에 갈 거고 맨손 싸움 중에 칼을 뽑으면 상대방이 굽히거나 사과할 수도 있고, 목욕을 했다면 귀족들이 당신에게 더 말을 걸겁니다.

마을에서 특별하게 평판이 높다면,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당신 이름을 외치고 당신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를 겁니다."

시뮬레이션의 세부사항은 가장 큰 스튜디오들도 질겁할 정도로 엄청난데, 이 게임은 그 모든 것을 잘 유지합니다.

그 모든 걸 통해서 순진하고, 연약하며, 평범한 젊은 남자를 플레이합니다.

작은 위험은 사랑스러운 바보인 헨리 위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보통의 세계를 미스테리로 채우며, 이 훌륭한 오픈 월드 모험에서 우리가 찾는 위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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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za Horizon 3
 

레이싱 게임입니다만 단순한 레이싱 게임이 아닙니다.

도로, 자연 그대로의 해변, 울창한 숲, 먼지투성이의 사막으로, 응축했으면서도 여전히 호주 아웃백의 큰 부분으로 가득찬 크고, 퍼지고, 아름다운 샌드박스입니다.

이 넓고 다양한 지형은 할 수 있는 많은 걸 제공합니다: 경주, 도전, 곡예, 수집, 수백개의 차는 말할 것도 없죠.

규모, 범위, 다양성, 즐거움 측면에서 이미 훌륭한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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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ker: Shadow of Chernobyl
 

이 게임은 오픈 월드가 여러분의 적입니다.

감마 지역, 이변, 방사능 폭풍이 순식간에 여러분을 끝내버릴 수 있죠. 어떤 건물이든 스캐빈저나 소름끼치는 돌연변이가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탄약과 갑옷은 부족하고 황무지에서 완전히 소외되어 황량함에 빠집니다. 하지만 스토커의 존은 이상한 매력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폭파당한 지역을 돌아다니며 공장과 아파트단지를 탐험하고, 쥐 죽은 듯한 고요함에 너무 당황하지 않으려 해보세요.

잠시 시간이 지나면, 이 황량함이 아름다워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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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5
 

실제 세계를 모방해 만들었는데 분위기와 세부사항이 놀랍도록 정확한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보다도 더 낫습니다.

강력한 여러 주역의 캠페인과 터무니 없는 놀이터인 GTA 온라인에는 하늘, 바다, 땅을 넘나드는 100시간 이상의 추격전과 총격전이 있습니다.

또 모드를 많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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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cher 3: Wild Hunt
 

뛰어난 기술적 업적인 위쳐 3는 대단한 세부사항과 그 규모를 만들어낼 수 있는 현대 게임 시스템의 힘을 활용할 수 있는 새 오픈 월드 물결의 선두자입니다.

벨렌 늪지대는 노비그라드의 소동과 북부 스켈리지 지역의 광대한 숲을을 준비하게 하는 변덕스러운 식전주입니다. - 게임 지역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곳들이죠

섬들을 항해하는데 시간을 쓰다가 우연히 퀘스트를 찾아내고, 골칫거리를 부숴버리고, 괴물을 죽이고 시끄러운 주민들과 궨트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을은 부산하고 북적거려서 다른 오픈 월드 게임들의 마을은 죽은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그저 방향을 정하고 걸어가는 게 즐거운 일입니다. - 훌륭한 오픈 월드 게임의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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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 Dangerous
 

은하수 전체를 우주선으로 날아다니고 해적들과 싸우고(또는 해적이 되고) 소행성을 채굴하고 상품을 운송하고 거래를 하거나 간단히 미발견 별, 행성, 모든 것을 탐험하세요.

혼자하든 멀티를 하든 4천억 항성계에서 모험을 찾을 겁니다. 외계인을 만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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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s Creed 4: Black Flag

 

어쌔신 크리드는 2편부터 경쾌했는데, 블랙플래그는 빛나는 캐리비안 군도에서 모험과 항해를 능숙하게 합쳤습니다.

작은 섬, 고래, 항구와 식민지 함대는 바다의 다양성을 주며 큰 섬들은 전통적인 프리러닝 어쌔신 크리드 액션이 있습니다.

별로였던 3편 이후, 블랙플래그는 신선하고 짭조름한 공기를 들이마셨습니다.

도시는 더 작아졌고 이야기 구성은 말도 안 됩니다만, 항구를 박살내는 흥분에 비견할만한 게임은 거의 없습니다.

권총 한 쌍으로 사형관을 잡고, 부서진 흉벽을 프리러닝으로 매끄럽게 다니기 전에 벽을 부수어 문을 여세요.

바로 오픈 월드가 멋지게 해내는 액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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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der Scrolls 3: Morrowind
 

모로윈드를 돌아다니는 건 빅토리아 시대 거리를 돌아다닌 것과 많이 비슷합니다.- 약간 갈색이고, 기술은 뒤떨어졌고, 무슨 이유에선지 모든 것에서 냄새가 나죠 - 그렇지만 정말 실제같습니다.

이상하지만 친숙한 멈춘 시간의 다른 세계를 언뜻 볼 수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세련되었지만 인간미 없는 3D 블록버스터와 이상하고 독특한 지난 날의 롤플레임 게임 사이에 다리를 놓습니다.

모로윈드를 현대 시대로 가져오려는 오픈MV와 스카이윈드의 노력으로 여전히 생명이 있을 수도 있죠.

길을 잃을만큼 크고 세부사항으록 가득찬 바덴펠의 섬들은 15년 전에도 그랬듯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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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Gear Solid 5
 

헬리콥터를 쓰지 않으면서 진정한 자신만의 오픈 월드를 드러냅니다.

코지마 프로덕션의 은신 액션은 자유로운 접근 방식을 장려하고 진행 시스템도 적절한 보상을 줍니다.

허접한 권총으로 적의 머리를 쏘면서 시작해 마법의 로봇 손으로 적을 끌고, 기구 위에 탱크에 붙고, 공습을 불러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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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ound

 

퀘스트, 전투, 보스전, 탐험, 생존, 채굴, 만들기, 건축, 행성 간 우주 여행을 가진 매력있는 2D 세계입니다.

행성 깊숙이 파고들든, 새 태양계를 찾기 위해 떠나든, 작은 마을을 만들고 친근한 NPC들로 채우든 무수한 시간을 보낼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장소를 찾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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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Cause 2
 

이 목록에 있는 게임 중 가장 깊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가장 자유로우며 신나고 가볍습니다.

흔치 않은 크고 아름다운 오픈월드는 진짜 놀이터같이 느껴졌고 갈고리와 무한 낙하산으로 울창한 열대 섬을 빠르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항상 즐겁죠.

신발은 혼란과 파괴 속에서 장소 사이에서 하늘을 날며 휙 지나가기 전에 아주 잠깐 땅에 닿을 겁니다.

후속작이 세계는 더 커졌을지 몰라도, 분명하게 2편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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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Max
 

파괴당하고 쇠퇴한 세계에는 음울한 아름다움이 있고, 매드 맥스의 황무지는 무서운 것들로 가득차있지만 왠지 사랑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폭파된 산업 시설들의 풍경에서 황량한 사막, 유독성의 쓰레기로 찬 호수까지 세계는 탐험하기에 위험하고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또 가시로 덮인 고성능 차를 끌고 워보이, 버자드, 속도에 미친 사이코패스들과 싸웁니다.

조금 반복적이고 차에서 내려 싸울 때는 그리 재밌지 않지만, 그래도 세계는 강렬한 재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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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s Row 4
 

유쾌하고 바보같기도 한 풍자 게임입니다.

슈퍼맨같은 속도, 헐크와 같은 점프, 웃긴 총과 레슬링 동작 등 농담이 있어서 더 낫다는 점을 빼곤 PC에서 크랙다운과 가장 비슷한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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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ado: Double Barreled
 

모습에 속지 마세요. 웨스테라도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게임들 중 가장 자유로운 게임입니다.

살인자를 찾는다는 이야기는 동일하지만 그 살인자의 신분은 플레이할 때마다 바뀝니다.

목표를 찾기 위해 세계를 탐방하면서 원하는 곳에 가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살인자가 될 수도 있죠.

어떤 NPC라도, 심지어 대화 도중에도 총을 쏠 수 있습니다.

영웅이나 악당, 혹은 그 사이의 무언가가 되세요. 선택은 오롯이 당신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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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out 4
 

전작만큼 획기적이지는 않지만, 흥미진진한 세게는 보스턴 전쟁 NPC들의 전장 역할을 합니다.

다이아몬드 시티의 수비자들은 변두리에서 싸우고, 황야의 침입자들은 주민들을 괴롭히며 돌연변이가 된 야생생물들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건 뭐든 공격합니다.

이 목록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제외하고 어느 정도 조경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입니다.

스카이림과 오블리비언에 쓰인 엔진을 개량해서 쓰므로 모드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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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f Fortress

 

어떻게 하는지 안다면, 최고의 게임입니다. 마인크래프트처럼 순식간에 행성을 만들 수 있죠.

현실적인 강줄기를 그리기 위해 침식 패턴을 쓰거나 지질학을 써서 광물을 믿을만한 패턴으로 쌓는 것보다 더 나아갑니다.

이런 디자인은 영웅, 전투, 전쟁과 종교 신념 등을 포함한 사회 전체를 형성합니다.

때로는 사회가 세계 창조 과정에서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

대신 요새를 관리할 때 잃어버린 건물로 나타나거나 롤플레잉 모드에서 폐허를 맞닥뜨리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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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ss Sea
 

흥미로운 이야기와 어려운 게임플레이(때로는 잔혹한)는 이 목록의 다른 게임들에서 보기 어려운 겸손함과 캐릭터 구축에 관한 교훈을 줍니다.

이스케이피스트보다 더 섬뜩한, 그만의 맛이 있지만 뭔가 많이 읽는 걸 싫어하는 사람에 맞는 게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해저 확장팩은 블랙 유머와 변덕스럽고 멋진 바다 풍경으로 여러분을 끌어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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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Cry 4
 

2편 이후 이 시리즈는 세계 곳곳에서 총격전을 시켰습니다.

2편의 여러 시스템은 아직도 좋지만, 은신 시스템은 계속 발전했고 협동 모드의 추가와 멋진 산악 지형은 이 게임이 이 목록에 들게 했습니다.

시리즈는 점점 정제되었고, 3&4편은 이용자에게 정복할 전초기지를 퍼뜨리는데 현명하게 집중했습니다.

이러한 제한 없는 도전은 다양한 무기를 쓰게 하거나 근접전에서 은신 살해를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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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craft
 

오픈 월드가 살아남기 위한 도전이 아니라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 기반이라면 어떨까요?

수년간 많은 게임들이 이 게임을 따라하려고 했습니다. 테라리아, 스타바운드 등은 잘해냈지만 모든 업데이트로 계속 성장하는 원본인 이 게임은 시대를 정의하는 작품입니다.

생존 게임으로서는 그냥 그렇지만, 놀라운 건설 게임이며 사람들은 마인크래프트 제작 도구를 사용해 놀라운 것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게임은 단순히 훌륭한 오픈 월드 게임이 아니라 문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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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 Blade: Warband
 

가장 아름다운 세상은 아니지만, 엄청난 자유도가 이를 보완합니다.

점점이 찍혀 있는 중세의 마을, 도시, 성이 있고 군대를 모아(아니면 혼자서) 걸어서 혹은 말에 타워 싸우세요.

전투는 PC에서 가장 즐겁고 강렬한 것 중 하나이며 진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진형과 함께 퀘스트를 완료하고 통치자가 되어 신하들을 얻으세요. 아니면 문제를 찾기위해 뛰어다닐 수도 있겠죠.

 

 

 

 

출처

  • http://bbs.ruliweb.com/pc/board/1003/read/2151747?
  • https://www.pcgamer.com/best-open-world-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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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생선생 2018.03.18 22:46
    제 엘더스크롤 첫 입문작이 모로윈드였는데, 당시 간신히 RPG게임들이 픽셀 쉐이더 2.0을 지원하던 시기라.. 거대버섯에 구멍을 뚫어 만든 집들 사이 위로 보이는 밤하늘과, 거기를 도저히 뭔 짓을 해도 벗어날 수 없었던(...) 이국적인 환경이 환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초딩때 했던 보정이 가해지긴 했지만, 시리즈가 지나갈수록 오히려 환경이 전형적인 중세-판타지 적인 느낌이라.. 모로윈드의 발모라나 그외 지역같은 이국적인 느낌이 적어서 아쉽습니다.
  • profile
    코병레이져 2018.03.18 22:46
    잘봤습니다! 그타5 진짜 재밌게 즐기고
    세로4, 어크4,위쳐3는 질러놨네요
    오픈월드 좋아해서 여기 있는 게임들 대부분이 탐나네요
  • profile
    kerakera 2018.03.18 23:14
    저스트 코즈 2가 낄 자리가 아닌 것 같은데..
  • profile
    KarlDonitz 2018.03.18 23:47
    스토커 정말 그 세계관에 엄청 몰입해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 profile
    쵸파 2018.03.19 09:20

    베스트 오픈월드라고 해놓고 스카이림이 없다고? 몇몇 게임은 여기에 끼기는 부족한데도 스카이림이 없다고?

  • profile
    2018.03.19 11:48
    아싸씨노!
  • profile
    암드야아프디마 2018.03.19 22:10
    다른 건 몰라도 드워프 포트리스나 모로윈드 같은것도 있을만큼 그래픽 자체만을 놓고 평하진 않았다는 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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