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즐기고 있는 저의 짧은 구매 가이드

친선경기(단판), My GM(단장이 되어 팀운영 및 직접플레이 가능)은 과금 들지 않습니다.
My Career(한 선수 육성, 온라인 길거리농구 포함), My Team(카드 뽑기식으로 팀만들어 플레이)는
과금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중 마이커리어는 시작레벨이 상당히 낮아서 과금없이 시작하면
시즌 초반이 꽤 괴롭습니다.(훈련 노가다가 있긴하나 제한이 있고 상승폭이 낮음)

1만원대로서 단판 즐기고 My GM모드로 시간 보내는건 가성비가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이커리어나
마이팀을 못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즐길 수 있기도 하고요. 다만 과금유도가 있는 모드인거죠.
어차피 농구를 게임으로 즐기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 부분은 잘만들었고요.

마이커리어나 마이팀으로 제대로 붙잡고 싶다는 분들은 레전드 골드를 추천합니다.
다만 이쪽은 이제 9월이면 신작이 나오는데 3개월 동안 꾸준히 플레이 하실게 아니라면
험블쪽 번들을 기대하시면서 기다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참고로 2K17은 작년 8월 먼슬리로 공개된 이력이, 2K16은 재작년 7월 일반번들로 풀린적 있습니다.

신작 앞두고 이제야 세일이 크게 들어가나 봅니다. (번들의 가능성도?)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즐기고 있는 저의 짧은 구매 가이드

친선경기(단판), My GM(단장이 되어 팀운영 및 직접플레이 가능)은 과금 들지 않습니다.
My Career(한 선수 육성, 온라인 길거리농구 포함), My Team(카드 뽑기식으로 팀만들어 플레이)는
과금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중 마이커리어는 시작레벨이 상당히 낮아서 과금없이 시작하면
시즌 초반이 꽤 괴롭습니다.(훈련 노가다가 있긴하나 제한이 있고 상승폭이 낮음)

1만원대로서 단판 즐기고 My GM모드로 시간 보내는건 가성비가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이커리어나
마이팀을 못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즐길 수 있기도 하고요. 다만 과금유도가 있는 모드인거죠.
어차피 농구를 게임으로 즐기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 부분은 잘만들었고요.

마이커리어나 마이팀으로 제대로 붙잡고 싶다는 분들은 레전드 골드를 추천합니다.
다만 이쪽은 이제 9월이면 신작이 나오는데 3개월 동안 꾸준히 플레이 하실게 아니라면
험블쪽 번들을 기대하시면서 기다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참고로 2K17은 작년 8월 먼슬리로 공개된 이력이, 2K16은 재작년 7월 일반번들로 풀린적 있습니다.

신작 앞두고 이제야 세일이 크게 들어가나 봅니다. (번들의 가능성도?)

먼슬리! 먼슬리!

- 패드 없으면 구매하지 마세요. 플레이 불가능입니다.

- 마이커리어 NBA만 하실거면, 초반엔 어시 위주로 출장 시간을 늘려가며 VC를 모아 오버롤 65를 빠르게 만드세요. 그때부터 좀 NBA 선수다워지고, 70 넘어가면 대부분 선발, 팀의 1-3옵션급은 됩니다.

- 마이커리어에서 PvP인 마이파크를 하실거면 VC 현질 필수입니다만 콘솔판이 더 낫습니다.

- 무과금으로도 마이커리어 NBA는 충분히 할만합니다. 경기 후 보상 뿐만이 아니라 운동화, 음료 등등의 계약에 따라 VC 보상액이 늘어납니다.

- 그러나 치장용품(아대, 양말, 헤어, 수염 등)도 VC가 들어가니 초반엔 많이 쪼들립니다.

- 현질만능이 아닙니다. 처음 시작시 VC가 아무리 많아도 오버롤 86 정도까지만 가능하며 그 이후는 레벨업을 통해 계속 한계를 올려야 합니다. 마커 온라인에 오버롤 90 넘는 사람 보기가 힘든 이유입니다(런칭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이야 많습니다). 게다가 이 게임은 스탯보단 배지가 짱입니다. 배지 올리세요 배지!!

- 와이드 오픈 아니면 3점은 꿈도 꾸지 마세요. 이 게임 시스템이 원래 그렇습니다. 대신 와이드 오픈 시 상당히 후한 판정이 들어갑니다. 

- 농구 좋아하시면 이거만한 게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