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지금 1편 2편 구매해서 1편 이제 막 시작했는데 전투가 잘 적응이 안되네요. 아무튼 다들 재미있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1편 2편 다 깨보고 3편을 구매해서 해봐야겠어요.

[위쳐3] 기존 RPG게임에서 레벨업 도구에 불과했던 지겹고 반복적인 퀘스트에서 벗어나 

퀘스트 하나하나 할때 마다 궁금하게 만들며, 메인 스토리 퀘스트는 정말 엄청난 스토리를 선사해주었습니다. 

전투나 조작감에 조금 불만이 있긴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 모든걸 다 해결해주는 엄청난 게임이죠. 

그리고 게임성을 떠나서, 제작사의 은혜로운 마인드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위쳐3] 오픈월드 RPG! 언젠간 해봐야지 생각하고있는 게임이예요

[위쳐3] 판타지 취향은 아니라 진득히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러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진정한 차세대 오픈월드 RPG라고 봅니다.

더불어 CDPR의 올바른 마케팅 전략도 상당히 본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1편과 2편을 구매만 하고 플레하지 못해서 

[위쳐3] AAA급 게임들중에서도 dlc팔이처럼 뭔가 나사하나 빠진듯한, 기대에 못미치는 게임들이 많은데

윗쳐3는 기본에 아주 충실함과 동시에 더나아가 잘짜여진 게임이라 생각합니다.그래픽과 사운드 스토리 등등

그리고 전작과 비교해 아주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죠. 그래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줬다고 봅니다.믿고 추천할수있는 게임이죠.

개인적으로 창렬시대에 진정한고티라 생각합니다.

[위쳐3] 롤플래잉? 액션? 을 빙자한 미연시 게임.. 솔직히 스토리 조금 진행하면서 고민한거라곤 대화선택지에서 뭘 골라야 ....???????????

그것만 고민했습니다..

[위쳐3] 처음 시작하자마자 발코니로 나갔을때 바깥 광경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조금 어두운 배경이지만 게롤트의 성격과 뭔가 맞닿아 있달까.... 분위기, 게임성 등 모든것을 휘어잡았습니다!

[위쳐3] 올해 출시된 대작 게임중에 유일하게 그 명성에 걸맞는 게임이다.

유명IP 게임이 유난히 실망을 많이 안겨준 2015년이지만 게임을 접해본 유저가 모두다

극찬을 하는 게임은 많지 않았다. 갈수록 인기 시리즈가 수입을 위해 원래 줬어야 했던

게임의 내용을 dlc로 쪼개파는 상황이 많은데.. 위쳐3는 유일하게 대작 게임에 대박 개발사가

매칭된 경우이다. CDP는 얼마남지 않은 게임 유저를 위한 회사다.

[위쳐3] 위쳐 1,2편은 해보았는데 3편은 아직 못해봤네요 위쳐의 마지막을 보고 싶네요

[위쳐3] 3를 제외한 전작들을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했었습니다 1의 괴랄한 조작감만 익숙해진다면요...

시리즈가 연계되어 3에서 마무리 되는 작품인데 명성에 걸맞게 마지막이 어쩔까 궁금합니다.

[위쳐3] 위쳐3는 기존 RPG게임들의 장점들을 모아서 잘 버무려진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플레이하면서 한편의 대하소설을 읽는것처럼 방대한 스토리에 촘촘히 짜여진 구성 그리고 각각의 장면마다 들려오는 사운드는 위쳐의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냥 스쳐가는 부분하나하나까지도 마치 가뭄에 타들어 가는 벼 포기에 기갈을 풀겠다고 표주박의 물도 헤프게 다루지 않는 제작진의 세심함이 엿보여서 다시 감탄했습니다. 모처럼 정말 집중해서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위쳐하는 중엔 그렇게 다독이었던 책도 안 읽을 정도 였습니다.^^;

[위쳐3] 는 해보지는 못햇지만 아x리카 티비랑 유튜브로 보니 정말 대작인 게임같습니다

한번쯤 구매해 봐야겟습니다 ...조만간 말이지요...

[위쳐3] 솔직히 갓겜수준은 아니고 지루했습니다 텍스트가 워낙 많아서 소설책 읽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취향에 맞을거고 액션성도 많이 부족 멍청한 로치의 ai수준 퀘가 많다지만 반복퀘가 절반이상 주 컨텐츠는 궨트스톤과 히로인과의 xx씬, 그리고 트리스 확실히 그래픽은 괜찮아서 눈호강은 됩니다 그리고 제작사의 통큰 마인드가 최다고티를 수상하게 된 원인이 아닌가 전 생각합니다 저 선택지에 블러드본이 있었으면 전 여지없이 블러드본 택했을겁니다

[위쳐3] 텍스트가 많다는 점이 제 개인적인 취향에 맞았고 초반부의 몰입도가 상당하여 후반부로 가면서 난이도 조절이 좀 느슨해지는 점을 커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궨트가 너무 재밌음;;

[위쳐3] 게임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 위쳐 1,2부터 구입했습니다.

[위쳐3]  라이브러리에 고이 모셔두어 라간지를 빛내던 위쳐 전작을 꺼내들게 만든 갓게임..

게임에 빠져들도록 흡입력있는 스토리가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로 소설까지 구입해서 읽어볼만큼 재밌습니다. 뿌려진 떡밥을 전부 회수하고 깔끔하게 마무리짓는 메인 스토리와 메인 스토리 못지않는 서브 퀘스트들의 스토리와 퀄리티 또한 장점입니다.

1편부터 꾸준히 향상시켜온 액션성과 더불어 3에서 오픈월드가 추가됨에따라 정점을 찍으면서 전작처럼 스토리따라가다 지루해지는것없이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게된 점이 좋았습니다. 말이나 배를 타고 위쳐3의 세계를 여행하듯이 돌아다니면서 경관을 보는것도 쏠쏠한 즐거움이 됩니다.

단순히 바람이 부는 소리에서부터 숲에서 들리는 새들의 지저귐소리, 늪지대같은 곳에선 음산한 현악기가 연주되다가 대도시에선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등 적재적소에서 나오는 배경음또한 게임에 몰입하게 만드는데 일조합니다. 전투시에 나오는 음악은 말할 것도 없죠. 숲이나 언덕진곳에서 게롤트의 휘파람이 메아리치는 등의 디테일또한 살아있습니다.

또 게임외적으로도 요즘같이 DLC팔이하는 게임사들중에서 알짜배기 DLC만을 판매하는 제작사는 극히 드문것같네요. 

제작사가 말했듯이 살아 숨쉬는 세계를 구현하기위해 정말 노력한 모습이 보입니다. 정가주고사도 아깝지않은 게임입니다.

[위쳐3] 제가 원하던 rpg에 가장 가까운 게임이었습니다. 탄탄한 메인스토리와 게임 진행. 버릴 것 없이 하나하나 밀도 있는 서브 퀘스트. 이전에는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을 최고로 쳤었는데, 위쳐3는 그것보다 조금 더 좋더라고요. 바이오웨어 RPG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위쳐3를 진행하면서는 느끼지 못했어요.

그 외에 전투도 rpg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았고. 그래픽도 좋았고.

여러모로 딱히 큰 단점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CD프로젝트의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됩니다. 

 [위쳐3] 사실 위쳐2까지는 그냥 괜찮은 게임이다 정도의 생각만 갖고있던 수많은 게임들 중 하나였고, 때문에 3편이 나올때도 다른 기대작들에 비해 관심이 덜했던것이 사실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생각들을 뒤엎을만큼 최고의 게임으로 돌아온 위쳐3였습니다. 사실상 일찌감치 올해의게임 자리를 예약할만큼 2015년 한해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확장팩을 통해 더 많은것을 보여줄 여지도 남아있으니.. 어찌 최고의 게임이 아니겠습니까.

[위쳐3]

예전에 GTX 970 사서 받은 위처3 쿠폰으로 GOG에 등록 후 아직 할게임이 많다보니

그 당시에 겜 그래픽이 어떻나 싶어 잠시 겜한게 고작이지만 화려한 그래픽에 주조연급 케릭들 하나하나

인물묘사가 멋지더군요..요즘은 귀찬아서 겜 하는것 보다 유투브를 통해 보는게 재밌다보니 시간 되면

멋진 판타지 액션RPG 겜을해볼생각입니다 그리고 자금의 여유가 생기면 스팀판으로 다시 질러서

라간지로 나둬야겠네요^^

[위쳐3]

위쳐1은 중도포기한 후 2부터 즐겼습니다. 2도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게임이다 싶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에 몰입이 되고 게임을 즐길 수 있었지만 뭔가 제약이 많다라고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위쳐3는 이러한 불편했던 점이나 답답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방대한 지역과 아름다운 배경, 더욱 자연스러워진 움직임, 자유도, 영화를 보는듯한 스토리 몰입, 여타 게임의 별볼일없는 반복 사이드퀘가 아닌 각각의 사연이 있는 사이드퀘, 아름다워진 여성캐릭터들과 빨간방 .

여러모로 만족하는 게임이었습니다.

발매 1년전부터 예약구매를 해서(발매연기 크리티컬) 한참을 기다렸지만 지금까지 예구한 게임중에 전혀 후회없는 게임이었습니다. 차기작 사이버펑크 2077도 기대되네요.

[위쳐3]  진즉에 사놓고 아직 플레이를 못해보곤 있지만 라이브러리에 있는것만으로도 흐뭇한 게임입니다 ㅎ 조만간.... 시간나는대로 꼭 한번 달려볼까 합니다 ㅎㅎ 적어도 위쳐4가 나오기전엔.. ㅠㅠ

[위쳐3] 유명세 + 각종 GOTY로 이름은 익히 듣고 있었는데,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꼭 켠김에 왕까지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위처3] 위처3가 나오기전에 위처1을 한동안 했었다가 접었었습니다. 그 지루한 위처1의 2막을 넘어가지 못한거였죠. 위처3까지 나왔으니 위처1,2를 다시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조금은 늦은 플레이가 되겠지만, 기대가 많이 됩니다.

[위쳐3] 1, 2을 알고는 있었지만 해보진 않았는데 3편이 나온 후 갓쳐 소리를 들을만큼 평이 좋아서 관심이 가는 게임입니다. 아는 거라곤 야만용사를 닮은 흰머리 아저씨의 모습과 폴란드 제작사라는 것뿐이지만 3을 하게 될 기회를 얻게 되면 1, 2도 구해서 먼저 해볼 것 같아요.

[위쳐3] 방대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위쳐 시리즈는 항상 저에게 큰 숙제를 안겨줍니다.

약간은 불편한 조작감에 마치 리듬게임을 하는 듯 했던 위쳐1

나아진 조작감이지만 뭔가 엉성하고 영 몰입을 못 했던 위쳐2

처음으로 시즌패스까지 예구했지만, 결국은 얼마 못하고 봉인해야 했던 위쳐3

시리즈 전부 맛만보고 결국에는 하나도 엔딩을 보지는 못했네요 ㅎㅎ

2016년도 목표는 위쳐 시리즈 전체 엔딩으로 보는 것으로 잡아봐야 겠어요 ^^

사랑해요~ 갓쳐~!! >_<

[위쳐 3] 갓갓 3: 갓갓갓 갓갓

[위쳐3] 예전 ITCM에 도전과제 100%달성스샷을 올렸을만큼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2015년 폴아웃4와 더불어 저를 가장 즐겁게 한 게임이고

스토리몰입도와 전투, 그래픽, 사운드, 세계관 모두 만족했던 게임은 위쳐3가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쳐3] 모든 작품을 가지고 있지만 1을 하지 못해서 못하고 있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1은 과감히 넘기고 2를 시작하게 해준 게임이에요.

지금은 멈춰있지만...

처음깔로 잠깐 플레이 했을때 와 소리가 나왔네요 ㅎㅎㅎ

[위쳐3]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구현된 세계는 매력이 넘쳤어요. 

예니퍼는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