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8.27 22:13
오래된 컴퓨터나 부품
조회 수 483 추천 수 2 댓글 7
최근 잡스가 직접 납땜해 만든 애플1 컴퓨터 원형 모델이 경매에 나와 약 9억원에 팔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지포스데이 행사를 간 적이 있었는데
오래된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소장한 유저에게 최신 그래픽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 때 우승한(?) 모델을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적이 있어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안타까움..?!)
내가 예전에 가지고 있던 오래된 컴이나 부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 자신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래된 부품들을 보관해 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여유공간이나 정리, 청소의 부지런함이 없어 무리 일 것 같네요 ^^;;
회원 여러분들은 오래된 컴이나 물건 어떻게 하시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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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A 128로 기억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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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상대도 안됐군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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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현실적으로 물질의 가치가 어느정도 있는 제품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컴맹인대 사람들이 컴맹으로 안 보니깐 피곤하네요. 대신 그런 부품들과 모니터2개 받아서 현재 보조 모니터랑 세컨드 PC맞추는대 한 4만원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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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품 리뷰까시 하시는분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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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는 부품이 아닙니다. 소모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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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초등학교떄는 컴퓨터를 뜯을줄 몰라서 첫번쨰는 기억이 안나지만...두번째 쓴거는 부두3로 기억하네요...그때 컴퓨터가 어디갔는지도 기억이안나네요 ㅎㅎ
9600gt 괜히 버렸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