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지만 아주 먼 곳을 보는 그 분...-_-;
밖에 나가서의 첫인상, 넌 아주 x 된 거야, ㅉㅉ
그리고 최악의 사이코패스와 대면하기 직전_- 근데 주인공이 더 잔인하고 강함.
의문의 얼굴, 그리고 그 진상
한가롭게 산책 중....
슬럼가의 팬트하우스에서 보내는 하룻밤.
가만히 1분동안 지켜보길래 같이 지켜봤는데, 슬슬 기어나오기 시작해서 태워죽임...ㅋ
그리고 받은 빅엿.
귀찮아서 여기까지밖에 안찍었네요. 하다 보니까, 갑자기 파크3가 생각나더군요. 많이 다를지도 모르지만 ㅋ
마지막은 케빈 스페이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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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스토리일까 궁금하네요 꼭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