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 했던 게임인데 역시 오래된 겜이라...  그래픽이 떨어지긴 하는군요 ㅎ

과거부터 명작으로 불리더군요. 그때 당시 기준이겠지만...

근래에 2편 나왔던데 1편도 다시 나오는거였군요.ㅎ

2편 평가도 그리 나쁘진 않더라고요.

2편과 그래픽차이도 크지 않고 mmo 시스템이 도입 되지 않은 1편은 마음편히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좋은 게임이긴 하지만, 당시 XBOX는 일본 게임에 익숙했던 콘솔 유저들이 즐길만한 타이틀들이 부실하기도 했고,(당시 엑박을 캐리했던건 번지의 해일로와 테크모 저팬의 DOA, 닌자가이덴 그리고 그래픽으로 압살했던 유비 소프트의 게임들 특히 스프린터셀 시리즈 외엔 거의 할게 없었죠.) 국산 타이틀인게 큰 요소였죠.

국내게임역사에서 이야기 나왔던 그작품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