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4.23 11:42
하.... 진짜 키보드를 제가 구입하면 안되려나 봅니다
조회 수 503 추천 수 3 댓글 8
4월5일에 접수 시작해서 as 진해을 했습니다.
오늘 받아 볼 줄 알았는데 택배기사님이 교품수거를 안해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또 밀렸습니다.
쿨앤가서 주저리 주저리 쓰긴 했는데...
1차 as일 때도 제 잘못으로 처리가 그렇게 늦어진게 아니고
2차 교품도 초기불량이고 이것도 제 잘못은 아니죠 그렇다고 서비스센터 잘못이라고 말하긴 힘든데
대응이 참 맘에 안들었네요 제가 화도 많이 났고 제가 뭘 믿고 쓰냐고 하니
택배기사님이 수거 안해간거지 저희가 잘못한건 아니라고 말하니 화가 더 나더군요
하..... 일단 테스트한걸 오늘 다시 보내주신다니 받고 정상이길 빌어야겠습니다.
그냥 좀 튼튼하고 오래 쓰고싶을 뿐인데 하..... 지금 그래서 다른 키보드 알아보고 있네요
as에 지치네요 한달가까이 반고장난 예비 키보드로 타자 치고있으니 열불이 치솟아 오릅니다.
아.. 진짜 빡치네요 어디 화풀이 할 곳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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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튼튼하다던 맴브레인... 진짜 환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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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며칠전에 디붐 타임박스라는 스피커를 샀는데 LED부분에 검은색 얼룩이 져있어서 교환신청했네요. 저도 뽑기운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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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보드 구입하는 곳 마다 as나 제품하자가 있는 제품이 계속 걸리네요 하..... 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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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껀데 말을 그따구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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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센이라고 하죠 진짜 1차도 그 쪽에서 메일 안내 미스로 구매영수증+증상영상도 안갔지요
물건은 입고됐는데 서로 예기가 없어서 일주일간 방치 됐다고 하더군요
as가 2주정도 걸린다고 앞에 사람들이 있다 이러는데 밀린거와 방치도 틀리죠 이 때도 화 거의 안냈습니다.
그런데 2차는 택배기사님이 수거 안했다고 저렇게 말하는데 하....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보통 다른 as할 때도 송장 붙이고 교품이나 수거 물품은 지정자리에 두고 택배기사님이 수거를 해가죠
그럼 놔두고 제가 전화 걸 때 까지 확인도 안했다 말이되죠 저도 택배일 as 일 해봐서 대충 돌아가는 걸 압니다.
진짜.... 이번 키보드 정상작동하면 다른 키보드 알아보고 예비용으로 돌리던지 해야겠어요 믿음이 안갑니다. -
절대 사지 말아야겠네요 앱코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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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수맥을 한번 찾아보심이.....
컴 인생 내내 키보드 고장이라곤 한번도 없었는데...안타깝습니다.ㅜ.ㅜ
덱으로 가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