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 색감이 너무 따뜻하고 예뻐서 좋았어요.
브라더스 - 두 아들의 이야기
출시했을 때 선물 받았던 건데 이제 플레이해보았네요.
분위기도 좋고, 두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것도 간단하면서 어렵지 않아 신선했어요.
그런데 스토리 말로만 들었지 실제 플레이해보니 너무 충격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