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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을 스팀 라이브러리에 잠자고 있던 바이오하자드6 레온편 에피소드5개를 완료했습니다. 설치와 삭제를 반복하며 아무리 세일이라지만

왜 구입을 했을까? 후회하던 게임을 시작하여 즐기고 있으니 묘하네요. 아마도, 이번에 출시한 바이오하자드 리벨레이션2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라이브러리에만 존재하는 게임이 될뻔 했습니다.



레온편의 간단한 감상은, 액션 게임과 약간의 어드벤처를 섞어 놓은 게임, 한편의 미국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액션 게임을 한다는 감각이면

만족도가 생각보다 높을 것 같습니다. 불만은, 과도한 버튼 액션으로 집중하기 어려웠고, 죽여도 죽여도 살아나 지겹게 반복되는 보스전이 

불만이었으며, 불편한 인벤토리 관리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위의 3가지만 아니였다면 좀더 매력적인 게임이 될뻔 했는데 

아쉽네요.



다음으로 크리스편 진행 중이니 완료되면 다시 스샷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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