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를 파는 기발한(?) 발상을 보여준 그라운드 제로입니다...
이게 정말 인게임??
날씨효과도 굉장히 멋있고
폭스 엔진으로 만든 컷씬은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스네이크가 구출해야할 아이
치코 모델링은 약간 아쉬운편...
사나운 개
아웃 포커싱 효과가 적절하게 사용된 연출
아마 그라운드 제로 스크린샷으로 가장 많이 보았을 만한 장면...
참 각도하나는 예술...
목표는 여기
임무를 시작해보자
지도를 볼떄는 게임을 일시정지 하지 않습니다.
미션 임무가 직관적으로 설명이 잘되어 있습니다(한글화가 시급합니다!!)
이번 포복에서 뱀 처럼 이동하는 슬로우 이동은 없어졌습니다
정찰을 통해 미리 적들을 스팟을 찍어둘 수 있습니다.
초소에도 병사도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드럼통을 쏴서 초소를 무너트렸는데
한 줌의 재가 됩니다...
비에 젖은 옷 질감은 매력적....
안녕하세요?
ITCM 게임 담당자 ZardLuc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