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맛+아기자기이벤트+귀여운맛에 하고 있습니다.

 

옛날겜이지만 아이템 찾을 때 좀 불편한거말곤 (PC 이식하면 마우스 지원좀;)

그래픽도 봐줄만하고 완성도있게 잘 만든 겜이라 생각되네요.

 

거의 3년차 다 되가는데 스케쥴 관리 힘들어요. 인구수 3만 못채울까봐 쫄깃하네요; 시간낭비했다 싶으면 불러와서 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빡빡하게는 안하고 2회차 할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

 

한글화화면서 안되는 부분은 계속 스샷으로 남기고 번역해야될 문장에 추가하다보니 가끔 피곤하네요.

왠일인지 글자주변이 지저분하게 깨지는 문제도 있어서... ㅜ 그래도 지금 된거만으로도 겜하는데 그리 지장없을정도로 되었습니다. 이미지는 약간만 수정했는데 보고 100%는 아니라도 겜 시스템이해에 지장없을만큼은 좀 더 수정하려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