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보스 공략중에 수레를 2번이나 타버려,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만약 수레를 한번이라도 더 탔다면 솔플은 포기하고 바로 4인팟으로 뛸 생각이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안생겼네요.
이 게임은 엔딩이 제2의 시작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계속 즐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