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99때 처음하면서 지금 16까지 즐기고 있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피파 94때부터 즐겼는데 중간에 위닝 광풍이 불때 친구들과 플스방에서 가끔씩 위닝을 즐기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꾸준히 피파 시리즈만 즐겼습니다 근데 어느샌가 피파가 다시 역전하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피파 98 로드 투 프랑스월드컵이 가장 쩔었던것 같아요

그 다음 피파99

그 다음은 최신작 피파16 이네요 ㅎ

피파 2000이 제일 쓰레기였던걸로 기억해요

2002는 한일월드컵 컨셉이라 소장가치는 있는데 그 놈의 불꽃 슛 때문에 ;;; ㅠㅠ

처음 했던게 97정도 되겠군요.^^

전 처음했던가 피파94였습니다.

유일한 얍삽이가 골키퍼앞에가서 어슬렁거리다가 스틸하고 바로슛 날리는 재미로 했었죠~

피파시리즈 고전작품중 추억의 브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