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런처가 점점 많아지네요.
LOL 등 다른 플랫폼 게임 플레이하시는 분들은 이것보다 더 많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에 Wolfenstein: Young Blood 코드를 받으면서 베데스다 런처는 처음 설치해 보았습니다.
각자 독점으로 자체 런처를 사용하는것에 크게 불만은 없지만 궁극적으로 파편화에 따른 불편은 유저 몫인게 조금 아쉬워요.
개발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익원을 모색하다 최종적으로 플랫폼 수수료를 극복하고자 한 결과인데... 다음은 과연 어떻게 유저 지갑을 뜯을지 궁금하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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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뭐... 포기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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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게 너무 싫어서 자체 런처판이 싸더라도 스팀에서 다 구매하고 있네요.
베데스다넷이랑 에픽은 가입도 안했어요. -
그때그때 게임 하나 가지고 오래 하기엔 런쳐가 여러개여도 처음 가입만 귀찮고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스팀처럼 게임 끌어모으는 게임을 하다보면 이게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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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뭐... 포기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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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넷 런처는 좀 최적화라고 해야할지 뭐라해야할지
런처를 켜놓기만해도 메모리를 많이 먹는게 맘에 안들더라구요 (5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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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개 깔려있는데도 관리하기가 살짝 복잡하다고 생각되는데 9개면 엄청 많으시네요 정말.
그런데 런처가 늘어나는건 살짝 포기한 상태입니다..
트랜드가 바뀌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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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게임은 유플런처를 사용하니까 어쩔수 없다고 치는데..
다른게임들까지 런처를 사용하기 시작하니 손대기가 힘들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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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닌 타 분야 프로그램은 단독설치나 회사별로 배포플랫폼 갈린 게 당연한데다 스팀만큼 간편한 곳은 없긴 한데 한번 스팀 익숙해지니 불편함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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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거의 비슷하네요. 전 콘솔도 플스랑 스위치 둘다 가지고 있어서 관리하는 게 좀 힘들긴 하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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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런처 다 꺼두고 있다가, 게임할때만 키는 편이라서 그냥저냥 적응중 입니다. 그래서 불편한게 유플레이;; 스팀에서 구매해도, 런처 두개를 활성화 시켜야 돼서, 애초부터 그냥 유플레이에서 구매할 걸 하는 생각이 가끔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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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유비도 켜기 귀찮아서 잘 안쓰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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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팀 유플 gog 에픽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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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넷하고 유플은 할만한게 없어서 지울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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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틀넷 에픽은 사실상 안쓰는데 트위치에서 받은 게임을 의외로 간간히 해서 트위치데탑앱도 있네요 ㅋㅋ gog 갤럭시 2.0이 얼마나 잘 모아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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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쩌다보니 사용 중인 런쳐가 스팀/배틀넷/GOG/에픽게임즈/오리진/유플레이 해서 총 6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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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스팀,베틀넷,유플레이,오리진 4개 사용중이네요 ㅎㅎ
사실 베틀넷하고 스팀만 자주 사용합니다
베데스다넷이랑 에픽은 가입도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