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블 초이스 제외하면 거의 안 사고 있습니다. 곧 살 예정인 몬스터 헌터 : 월드 와 Grand Theft Auto V는 스팀 장바구니에 넣어놨네요. 딱 에픽무료게임 다 받고 사려고요. 할인은 1월 3일까지니까요.

먼슬리 지역제한때문에 받은 5달러 쿠폰도 곧 써야 하긴 하는데 뭘 사야 하나 많이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딱히 이거다! 싶은게 아직 없어서.

험블 초이스는 이번달에 기간연장해서 앞으로 1년동안은 잊고 살아도 될 것 같아요.

명작들만 해도 할게 참 많던데 언제 다 깰까요....ㅋㅋ

게다가 깨는 것보다 신작이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는 상황... ㅠ

게임 구매를 멈췄습니다. 이번 할인 때도 구매 하나도 안했네요.

인디 게임은 특히나 일절 안사고 있습니다. 기존 구매했던 게임들

다시 하면서 소화할 시간 가지며 사이버 펑크 2077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다 설치해보는건 꿈에서도 못하고 설치해봐야 실행할 시간도 없고 여지껏 하는것만 하고 쟁여두기에 바쁘기만 했네요..ㅋ

이젠 험블 초이스 말고는 구매후 바로 할 게임들 아니면 구매가 거의 없고 사실 험블도 안하는게 대부분이라 그마저도 사야하나? 하는 고민이 있긴 합니다. 근데 안사기엔 뭔가 아까운 마음에 계속 구독하게 되는거 같아요.

플레이 스타일도 플탐 많이 나오는 시즌 게임들 위주라 계속 하던것만 하니 다른 게임들 할 시간은 더욱 없이 라이브러리만 꾸준히 증폭 시켰죠.. 지금은 기대했던 신작도 이미 하고 있는것들 때문에 할게 많아서 구매를 망설이는 실정입니다.

저에겐 그냥 물욕 덩어리죠..ㅋㅋ

저도 아직 비닐도 안뜯은 게임이 수두룩하네요;; 주로 AAA 게임들 위주로만 하는데, 이런것들이 또 멀티플레이까지 있어서 다 맛보느라, 생각하는 걸 그만 뒀습니다. _-_

저도 게임 구매를 멈춘지 몇달은 됐네요.

그마저도 다 못할것 같아요 ㄷㄷ

처음 목표로 했던 K를 넘고 주변 친구들 중에 제가 게임이 젤 많아져서는 좀 자제하면서 험블 초이스랑 정말 구입하면 바로 할 것 같은 게임들만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_-;;

저도 제다이 폴른 오더하고 아직 안 나온 예구게임들 제외하곤 구입하고 싶은 게임들은 거의 다 구입해서 이제 게임 구입 계획은 없네요.이젠 게임쪽으로 크게 지출할 돈은 없을 듯........

저는 설치못한 게임이 벌써 500개에 이르네요... :) 

게임 패스 3개월에 천원 때문에 상황이 좋지 않네요.

바빠서 게임할 시간도 없고...

라이브러리 100단위 넘어갈때부터 이미 직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