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04.06 10:46
주말에 파판10 엔딩 봤습니다.
조회 수 401 추천 수 4 댓글 7
스토리 진짜 잘 짰네요.
감동 받으면서 엔딩을 즐겼습니다.ㅜ.ㅜ
역시...역대 파판에 손꼽히는 이유가 있네요.
일단 엔딩까지는 60시간 걸렸습니다.
근데 게임 노가다가 아직 훨씬 많이 남아서...
도과 100%를 목표로 다시 달립니다.
대략 60시간 정도를 더 해야 할듯 싶던데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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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요무기 얻는 시간만 한 20시간 이상은 한거 같네요ㅋㅋㅋ;;;
엔딩 막판 최종 보스만 한 5트 했던거 같은데...
나중에 노가다 후에 다시 가보려고요.... -
?
축하해요~
저는 x2 조금남은거 지금같이 여유있을때 깨야겠네요. -
X-2가 하도 말이 많아서 좀 두렵기도 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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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작 드레스 시스템에 익숙하면 전투시스템은 오히려 맘에 드실지도요. 초중반까진 오글분위기만 제외하면 오히려 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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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엔딩보면 더하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는 타입이라..
축하드립니다! :)
저도 언젠가는 언젠가는.. 하면서 못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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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만이라도 한번 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꼭 해보세요!!^^
축하 드립니다. 저는 PS2로만 깼었는데, 엔딩 후 그 먹먹함을 잊을 수 없네요. 각 캐릭터 최종무기 얻는게 꽤 힘들었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