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람들 영어 잘합니다. 인도는 지역에 따라 언어가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 영어가 오히려 나아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들도 게임을 즐길만한 여건이 못되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게임을 즐길만한 여건이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인의 영어실력보다 나아요.

스팀에서 로컬라이징 했을 때 가장 구매율 높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글화만 되면 인디도 구매율이 폭등하니...

인도사람들 영어 잘합니다. 인도는 지역에 따라 언어가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 영어가 오히려 나아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들도 게임을 즐길만한 여건이 못되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게임을 즐길만한 여건이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인의 영어실력보다 나아요.

인구대비 구매력도 상위급이고

게임관련 대회하면 종주국마냥 다 튀어나와서 휩쓸어가니까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베데스다가 모드같은 걸로 2차 창작물에 빨대꽂다 욕만 먹은 시간에

딴 회사들은 로컬라이징에 힘써서 적잖이 효과를 본 것도 있는거 같고요.

얘들은 이제 움직이나보네요..

전 기존 폴아웃 시리즈의 방대한 텍스트 압박이 없는 작품이기 때문에 한글화가 가능해진건 아닌지 싶기도 합니다

어쩌면 데스티니의 한글화가 좋은 선례가 된 걸수도 있겠군요. 

어쨌든 근래에 와서 한글화 되는 작품이 많아지고 있어서 좋네요ㅋ

스팀에서 로컬라이징 했을 때 가장 구매율 높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글화만 되면 인디도 구매율이 폭등하니...

신고 1 무엇?.........;;

우리나라는 게임나라니까요..ㅎㅎ

그렘린 주식회사 개발사의 한국어 지원 후기를 보면 한국어 지원후 한국 매출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하더군요. 보통 기본으로 지원하는 언어인 프랑스와 독일 정도의 수준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최초 출시부터 지원했으면 더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아쉬워 했고, 차기 작품부터는 한국어도 기본지원 언어에 포함시킨다고....ㅇ.ㅇㅋ

이 정도로 매출이 뛰면 웬만한 개발사는 하겠죠.

요번에 어떤 데베스다 게임이 한국어 지원되는건가요? 정보가 늦네요 ㅠㅠ

그냥 순수하게 제 느낌적인 느낌인데.. 배그의 대히트 이후 묘하게(?) 한글화 안해주던 곳 한글화가 늘어난 

느낌..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죠? 

배그 이후 스팀이 이젠 일반 게이머들한테도 엄청 친숙한 단어가 되었는데 유의미하게 한국 스팀러들이

늘어난 자료가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