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1.11 06:30
시간이 없어서 별로 진행을 하지 못했네요.
조회 수 331 추천 수 4 댓글 8
요즘 이래저래 바빠져서 진행이 더뎌졌습니다.
그렇잖아도 느긋하게 하는 편인데, 더 느려진 것 같군요.
뭐 그래도,
스텟이 각각 4를 넘어가니 전처럼 불량배가 두렵지 않습니다.
스킬만 잘 넣어준다면 덜 맞을 것 같군요.
리그 챔피언도 달성했습니다.
전보다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군요.
하지만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만, 게임 진행 중간에 영어로 나오는 부분이 남아있는 것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위 대사 이후로 두번 정도 영어로 된 대사가 나오더군요. 스샷은 찍었지만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게임 진행에는 별 문제 없습니다.
이제는 시간 날 때마다 스킬포인트를 모으러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다보니 방법은 얼추 알 것 같더군요.
원하는 스킬트리를 찍으려면 한참 달려야 할 것 같지만 말이죠.
이 게임을 하다보니, 이 곡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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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맞는다면 정말 재미있지요.
저는 펀치클럽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Eye of the Tiger가 록키3 OST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방송에서도 쓰였던 것 같네요. -
갓 한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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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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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번들로 구매해서 시작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초반 노가다가 참 힘든것 같아요ㅠ 현실반영 잘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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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그게 또 버틸만하더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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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들로 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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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클럽은 험블 staff picks bundle 1티어에 있습니다.
지난번 올리신 글도 봤는데, 이 게임 정말 재미있어 보입니다.
음악 인트로부분 많이 들어봤는데 도대체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