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지만 그래도 올리는 최근 근황 입니다.
윗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저는 근래에 스팀에서 게임을 구매 하는것 보다 플스 또는 영화 블루레이를 모으고 있습니다.
예전에 발매 되었던 한정판 박스나 게임들을 모으고 있어서 덕분에 방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근래에 들어서 턴힐을 한 이유는 근래에 나오는 게임들이 주로 PC쪽 보다는 플스쪽 타이틀이 워낙 영향력들이
쎄진것도 있거니와 DRM이 워낙 많아지다보니 계정관리도 힘들어질 뿐더러 메트로 엑소더스 사건 처럼 지저분한 사태까지 벌어지다보니
근래엔 스팀에 게임을 사는것 보다는 마음 편하게 콘솔쪽으로 눈이 가지더라구요
스팀에 경쟁하는 DRM이 많아 질수록 유저가 행복해지지만 지금의 PC DRM시장은 매우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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