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강력하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계속해서 흔들리고 있고요. 8월에 두개해서 블블 + 스펠포스3 나와서 전전긍긍하다가
오늘에야 블블 회원님하고 메기솔로 교환했는데 정신 못 차리고 또 하고 싶네요. ㅡ.ㅡ
저는 중복은 하나도 없는데 취향상 블블 + 테니스만 안 나오면 되는데 확률은 16퍼센트
과연 이걸 해야할까야 말아야 할까요. ㅜ.ㅜ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먼가 막 지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