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피쳐폰 시절에도 바람의나라 모바일은 나온 적 있습니다

대차게 말아먹었죠.

요즘은 게임이 망하기전 모바일로

추억팔이 한탕하기가 유행인지..

여기저기서 구형겜들 모바일과 클래식서버로 내놓고 있습니다..

3n사가 모두 모바일로 내놓고 잇지만 대부분 망했죠...

도적 40까지 키우고 취향 안맞아서 접었었죠 99년도에 초딩떄 했던 겜으로 ㅋㅋ 추억이 생생합니다

마비노기 모바일 보며 넥슨을 한번 믿겠습니다.

지금 m으로 이상한짓 하는건 넷마블과 엔씨아닌가요?.. ㅠ

바람은 정말 추억의 게임인데

10년대 이후 바람의 나라 복귀해보고 깨달았습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고 현재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냥 이름만 바람의나라 빌리고 바람의나라 구버전 수준보다도 못할거같은 느낌이..

삼성컴퓨터는 자이젠으로 한달무료 썼던 기억이 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