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02.17 23:14
소개팅하고 왔습니다.
조회 수 1292 추천 수 6 댓글 14
역시 될x될 안될안...
전 그냥 게임이나 하렵니다 후후
엉엉 난 왜!!!!!!!!!!!!!!!! 행보카지 모테!!!!!!!!!!!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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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 연애가 참 버라이어티했어서 참...혼자있으려구여 ㅎㅎ
주선자가 강제로 잡은거라 나간건데...음...
역시 소개팅은 예상했던것과 딱 맞아요.
난 A등급 B등급 한우마냥 등급이 매겨진 상태로 시작하니...쩝... -
ASKY 는 개뿔..... 만나다 보면 짝이 생깁니다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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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사 만나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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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회생활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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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없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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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하면서 느낀건요~
서로 간보고 점수 매기는 자리라는 거죠.
차라리 여자가 많은 동호회에서 활동하다 눈맞는게 나아요 ㅋㅋㅋ -
처음부터 될x될 안될안 생각으로 나간건데 역시나...ㅎㅎㅎ.....
에효...................... -
소개팅 몇번 나가봤었는데... 뭐 그냥 두세시간 놀다 오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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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ㅋㅋㅋ
보통 소개팅이면 파스타 먹는날인데, 그냥 될대로 되라 하고 고기구워먹고왔네요 소주에다가 ㅎㅎㅎ -
역시 자드님과....아..아닙니다. 명절 앞두고 제가 무슨 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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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옥겜에서 자드우럭 자드우럭해서 그렇지..
저 남자 싫어합니다. (단호) -
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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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라도, 가상세계라도 뭔가 오픈월드에서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면 조금은...
치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부디 힘내셔서 아픈 상처 꼭 사람으로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