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8.06.27 20:43
역시 뭔가 해먹기 귀찮을 때는 볶음밥이~!
조회 수 293 추천 수 3 댓글 2
쉽고 간단하고 덥긴 좀 하지만 편하게 만들어 먹긴 좋네요~!
파+ 베이컨 기름 만들고 두반장 굴소스 + 밥넣고 볶고 달걀 볶아서
합체~! 그리고 좀 더 볶으면 예술입니다~!
두반장 역시 고기 기름이 들어가야 좋네요
깔끔하게 두반장만 넣으면 전 좀 별루더구만요 -_ㅠ
그럼 오늘도 즐거운 밤되세요~!
전 한국전을 기다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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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파기름도 아니고 베이컨 파기름에 두반장+굴소스라니... 맛이 없을수가 없겠네요. 그게 맛 없으면 만든 사람 손이 참 문제가 많을듯.
사진만 보아도 맛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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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시절에 참 볶음밥 많이 해먹었었는데 나중엔 다지는 것도 귀찮아지드라구요 ㅋㅋㅋㅋ
다른기름 없이 베이컨 기름만 + 달걀도 따로 볶아서 넣기 완전 제 취향 +_+
개인적으론 두반장으로 볶음밥 할때 새우가 꽤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