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02.13 18:44
로드 오브 더 폴른 - 제로 펑츄에이션
조회 수 943 추천 수 2 댓글 5
유튜브 영상 좀 보다가 찾은건데..
올라온지는 몇일 된... 영상보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출시 초반때 리셀러로 구매를 해서.. 플레이했고...
요번 게이머즈게이트 에서 60퍼 세일하길래
구매해서 .. 친구에게 선물... ( g2a 싫어하길래..)
전... 그렇게.. 재미는 못느끼고... 2~3시간하고 봉인...
(+ 그래픽 드라이버를 커스텀을 쓰다보니... 여러 문제가 있어서... 로오폴 하나때문에 커스텀을 버릴수 없어서... 포기)
저와 다르게... 친구는 재미있게 플레이하고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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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em에서도 언급하면 안될것같긴한데...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해도 아직까지 한글로 즐길수 있긴한데...
평도 별로고... 가격도 별로 맘에드시는분들이 없어서...
즐기시는분들이 없........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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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즐기는분들이 없다는건 게임의 평을 알수도 있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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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다크소울 즐기기 전에 알게 되어서 도전과제도 100%찍고 나름 63시간정도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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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저도 하고는 재미 붙이면서 하고는 싶은데..
커스텀 드라이버..성능 향상..포기하고..
게임 하나때문에 가기는 아쉬워서 못가겠드라구요 ㅠㅠ -
저는 그냥 기대를 안하고 해서 그런지....그래픽은 닼소보다 훨 좋으니...재미붙이며 클리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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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닼소 시리즈와 비교 없이 그냥저냥 하니까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생각보다는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