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의 끝이 아니라면 지형의 제약이 아예 없다시피 하고,


달리는 속도나 몹들을 헤쳐나가는 유연함도 최고인데 


물론 세인츠로우 마찬가지지만 걔는 약간 지루했죠. 


오히려 너무 쉽고 컨트롤따윈 필요없다 점프 스프린트 점프 스프린트...


파쿠르에 있어서는 미러스엣지보다 못하다는 평은 있지만 애초에 걔는 오픈월드는 아니고


다잉라이트야 파쿠르의 자유도에선 넘사벽이다보니 어느정도 플레이타임이 누적되기 전엔


그냥 맵을 뛰어다니는것만 해도 재미있으니깐요.


특히 밤에 일부러 나이트워커 볼레틀 모아서 도망다니는 재미도 있고 


시원한 액션성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지형제약이 심한(길찾기 헬인) 오픈월드게임을 하게 된다면 다잉라이트 생각이 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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