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4G 사냥 스터디 & 사냥모임 현장스케치
한국닌텐도는 1월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몬스터헌터 4 사냥 스터디 & 사냥모임'의 2015년 1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캡콤에서 개발하고 한국닌텐도에서 국내 정식 출시한 헌팅 액션게임 '몬스터헌터 4'의 오프라인 이벤트로 2015년도의 첫 번째 '몬스터헌터 4'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몬스터헌터 4'의 현장 사냥과 초보자 강습이 진행됐으며, 특정 몬스터의 사냥 또는 특정 조건에서의 생존을 겨루는 현장 참여 행사와 몬헌토크 이벤트도 실시됐다.
또한 오는 3월 26일 국내 출시 예정인 '몬스터헌터 4G'의 한글판 오프닝이 최초 상영됐으며, 참석자들에게 '몬스터헌터 4G'의 콘텐츠 중 일부인 도스재기 토벌, 자보아자길 아종 토벌, 셀레기오스 토벌 등의 미션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연 행사도 진행됐다.
'몬스터헌터 4G'는 지난 2013년 12월에 발매된 '몬스터헌터 4'에서 보다 높은 난이도인 G급 퀘스트를 추가로 즐길 수 있는 최신판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몬스터로 셀레기오스, 가라라아자라 아종, 테츠카브라 아종이 등장하며 과거 작품에서 등장했던 우캄루바스, 다이묘자자미, 디아블로스가 다시 등장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배우 심형탁의 사인이 들어있는 길드카드가 한국 전용 다운로드 콘텐츠로 제공된다는 점도 공개됐으며, 한국닌텐도는 앞으로 진행될 '몬스터헌터 4 사냥 스터디 & 사냥모임'에서 새로운 한국 전용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몬스터헌터 4' 오프라인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 여성 유저들만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 고난이도 몬스터 사냥 타임어택 이벤트도 진행됐다.
▲ 유저들이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SNS 주소가 행사장에 공개돼있다.
▲ '몬스터헌터 4G'를 최초로 시연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 '몬스터헌터 4G'의 한글판 오프닝이 최초 상영됐다.
▲ '몬스터헌터 4G'는 3월 26일 정식 출시된다.
▲ 한국 전용 다운로드 콘텐츠로 배우 심형탁의 길드카드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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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4g 기대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