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02.23 01:10
제 직업 윤리관의 정체성을 찾은것 같습니다
조회 수 999 추천 수 3 댓글 8
그렇습니다
저는 도둑이 제 천직이었떤 것입니다
씨프 정말 재밌네요!
제가 씨프 전작들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과거 명작보다 못하다 이런 말이야 뭐..어쨌든 떠도는 말에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하신분들은
반드시는 아니더래도 될 수 있는한 꼭 해보시길 바래요!
분위기 + 잠입 + 찾고 + 훔치고 + 스토리도 괜찮은것 같고
다만 전투가 좀 아쉬웠던게 조금 뭐랄까 단조로운? 그런 느낌이었지만
전투 빼면 정말 다 좋은것 같네요 아직 초반부분 진행중이긴 하지만
훔치는거 정말 재밌어요!
여러분 사람 괴물 동물 목숨 훔치는게 질리셨다면
씨프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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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흐흐 조심하세요 오늘밤 당신의 마...마..ㅇ..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휴 힘들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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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는걸 잘합니다........아니 잘하는게 아니라.. 취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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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계열 좋아하시나 봐요? 지구방위본부 같은곳에서 직장 가지시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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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계를 구하는 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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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 하신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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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쳐2랑 어크2가 가장 최근에 재미있게 한 게임이었는데...
그럼 전 사람 죽이는 일이 적성에 맞는건가요? ㅠㅠ -
아뇨 위쳐가 재밌으시다면 연금술사가 적성에 더 맞구요 어크가 더 재밌으셨으면 사람들 뒤로가서 놀래켜주는게 좋은 직업이 되실꺼 같은데요?
그렇게 말씀하시고 보니 저는 축구선수나, 스파이가 천직인것 같습니다??!